[아산신문-천안TV] 충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 아산 개청
■ 방송일 : 2026년 2월 16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아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천안과 아산, 당진, 예산 등 충남 북부권 도로와 기반시설을 전담하는 거점으로, 현장 대응 속도와 행정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현자 기자입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 건설본부 북부사무소가 11일, 아산시 권곡동에서 공식 개청했습니다.
북부사무소는 천안과 아산, 당진, 예산 등 충남 북부 4개 시군의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 제설 업무를 전담합니다. 그동안 천안은 공주 동부사무소에서, 아산과 당진은 홍성 서부사무소에서 관할해 거리와 시간 제약으로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충남도는 북부권에 별도 사무소를 설치해 행정의 효율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개청식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북부권의 급격한 도시화 됨에 따라 도민들이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 북부사무소가 개설하면서 또 새롭게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임해달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북부사무소가 북부권 기반시설 관리의 신속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 충남 북부권의 시설관리를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을 갖췄다..]
오세현 아산시장 역시 산업과 경제가 성장하는 북부권에 선제적으로 설치된 합리적 결정이라며 지역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 : 합리적으로 북부사무소를 우리 아산에 설치한 거로 알고요...]
충남도는 북부사무소가 안전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북부권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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