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김태흠 지사 “행정통합, 원칙과 실효성 중요”
■ 방송일 : 2026년 2월 9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박종혁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특별법안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재정 및 권한 이양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박종혁 기자입니다.
(취재기자)
-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입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지방자치와 분권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국가가 쥔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충남도가 추진하는 법안은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등을 이양받아 연 8조 8천억 원의 국세를 지방으로 가져올 수 있지만, 민주당 법안은 6조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충남도 법안에는 '해야 한다'고 명시해 강제성을 부여했지만, 민주당 법안에 '할 수 있다'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을 두고 "이런 내용은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입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법안 추진에 대해선 여야를 떠나 충남과 대전의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 : 여야를 떠나서 충청의 그런 그 다음에 충남과 대전의 미래를 우리가 고민하고 우리가 얻어낼 것은 얻어내야 된다.]
천안TV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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