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립 유치원 재원생 570여 명 대상…내국인과 동일 수준 지원
“국적 상관없이 평등한 출발선 보장” 교육 사각지대 보완
[아산신문] 충남교육청이 도내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4~5세 외국인 유아를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한다. 중앙정부 정책에서 제외된 외국인 유아의 교육 사각지대를 보완해 ‘차별 없는 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충남교육청은 6일 “교육부의 ‘4~5세 무상교육·보육 지원계획’에서 외국 국적 유아가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도 차원의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3~5세 유아학비 지원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정책을 확대·보완한 것으로, 안정적인 학비 지원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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