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충무교 왕복 6차로 확장 공사를 위해 2월 초부터 교통 체계를 전환한다.
아산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노후된 기존 충무교를 철거하고 신설 교량을 건설하는 충무교 건설공사와 관련해 아산방향 신설 교량으로 차량 통행을 전환한다.
교통 체계 전환 조치는 기존 교량 철거와 음봉방향 교량 시공을 위한 공정에 따른 것이다. 전환은 지난 4일부터 11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전환 이후에도 통행은 기존과 동일하게 왕복 4차로로 유지된다. 다만 전환 초기에는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예상돼 우회도로 이용이 권장된다.
신설 교량에는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편측 보도가 설치된다. 시는 교통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을 보강하고 현장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충무교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약 530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왕복 6차로로 확장돼 교통 병목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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