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읍내동 일대 역사문화권 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제 탕정성으로 추정되는 읍내동산성을 중심으로 읍내동 당간지주, 온주아문 및 관아, 온양향교 등을 연계해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문화유산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개발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변 주거지역까지 포함한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한 점이 공모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시는 탐방로와 보행환경 정비, 역사공간 조성, 방문자센터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역사문화 활용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청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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