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응급구조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15일 대한적십자사 천안지구협의회가 주최한 ‘제15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2위)과 금상(3위)을 나란히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경연대회는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30개 팀이 참가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선문대 참가팀은 체계적인 이론 지식과 함께 신속하고 정확한 실전 대응 능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응급구조학과와 간호학과가 각각 우수상과 금상을 차지하며 응급의료 분야에서의 교육 경쟁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소연 선문대 응급구조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꾸준히 실습에 매진해 온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우수한 응급처치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응급구조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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