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 10일, 홍성군에서 법무보호사업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2025 충남지역 법무보호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충남지부협의회(회장 최태환) 주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유공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와 보호사업기금 전달, 송년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현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총장, 이용록 홍성군수, 김성원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 제환국 홍성교도소장, 홍성보호관찰소장 등 법무 관계기관 주요 인사를 비롯해 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충남도지사 표창을 포함해 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범죄 없는 충남지역 조성과 법무보호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열린 보호사업기금 전달식에서는 충남지부협의회 500만 원, 운영재정위원회 500만 원, 박광우 명예위원장과 정왕진 고문이 각각 1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의 기금이 전달돼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사무총장은 “충남지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공단 본부에서도 법무보호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법무보호복지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홍성군도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상협 충남지부장은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법무보호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역 법무보호복지대회는 지역사회와 법무보호사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는 이를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법무보호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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