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대표 김은경·김정자)은 14일 피나클랜드(대표 류일우)의 후원으로 관내 어르신 45명을 초청해 ‘오천만송이 국화 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피나클랜드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카트 관람을 지원했으며, 추진단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겼다.
류일우 대표는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입장권뿐만 아니라 점심식사까지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정자 민간단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형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피나클랜드의 후원으로 어르신들께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인면에 위치한 피나클랜드는 지난 4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상반기에도 어르신 봄꽃 나들이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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