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염치읍 은행나무길에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개관식은 지난 26일 오세현 시장과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국회·시·도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여해나루는 이순신 장군의 전쟁영웅 면모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나고 자라며 정신적 뿌리를 다진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는 감성 복합문화공간이다.
건물은 ▲1층 미디어아트홀(디지털 병풍, 미디어 신도비, 상설·기획전시) ▲2층 관광안내센터 및 굿즈숍(‘충온이네’) ▲3층 헤리티지홀(회의실·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홀에서는 어린 시절 이순신의 고민과 선택, 인간적 고뇌 등을 담아내며, 장군 이전의 ‘사람 이순신, 인간 이순신’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해나루는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미디어월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