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둔포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대희)는 어제(18일) 둔포농협 서부지점에서 ‘제3회 둔포면 주민총회’를 열고 올해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며, 2026년도 추진할 자치계획 의제를 주민투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 기금 감사보고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가 진행된 뒤, 주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사업 방향을 결정했다.
이번 투표에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분리수거 요령 익히기(환경교육)’ △세대공감 마을 밥상 프로젝트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한 ‘화합 한마당’ △주민자치센터 및 다목적체육관 주차장 정비사업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대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행정이 아닌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뜻깊은 참여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둔포면 발전과 공동체 화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모완 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곧 둔포면 행정의 나침반”이라며 “총회에서 모아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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