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배방읍 주민자치회(회장 오홍표)는 지난달 31일, 위원 20여 명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을 방문해 선진 주민자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오는 9월 27일 예정된 ‘2025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사전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 의제 발굴 과정,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광원 행궁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직접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 전략과 우수 사업 사례, 실효성 있는 의제 선정 및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배움의 장이 됐다.
참석 위원들은 마을 탐방을 통해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활동을 직접 체험했으며, 견학 후 자유토론을 통해 느낀 점과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배방읍 자치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사례를 보고 듣는 것이 매우 유익했으며, 향후 주민총회 운영과 자치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홍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방읍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총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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