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강연식·김경일)은 30일, 7월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을 찾아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열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나 지인 없이 홀로 생신을 맞는 어르신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을 찾아가 축하 인사와 선물, 생신상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연식 단장을 비롯한 추진단원들과 김경일 온양5동장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안부를 살피고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 11개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케이크, 떡, 밑반찬 등 10여 종의 음식과 자체 후원금으로 마련한 생신선물, 온양5동 청년회가 준비한 꽃바구니로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마련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살아오면서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해 주시니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하다”고 말했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매월 1가정을 방문해 연간 12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일 동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생신을 맞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추진단과 후원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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