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명찬)는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주민들을 위해 이불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온양3동 내 13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이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수해로 인해 생활이 불편해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찬 회장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에 함께하며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승근 동장은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 새마을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복지센터도 피해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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