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주)는 7월부터 8월까지 폭염 취약계층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돌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범영) 단원 30명은 읍내동 일대 폭염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 냉방기기 작동 여부, 주거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중복(中伏)을 맞아 아산청년회(회장 오승용)의 후원으로 마련된 삼계탕과 보양식,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폭염기간 동안 행복키움추진단은 대상 가구와 1:1 매칭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를 실시하고, 필요 시 냉방용품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범영 단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이웃의 안부를 챙기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세심한 돌봄을 실천해주시는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온양6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6동은 지역 내 편의점, 공인중개사무소,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3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폭염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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