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관련 “총력대응” 지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관련 “총력대응” 지시

기사입력 2025.07.17 10:3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 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긴급회의 “인명피해 없도록 총력 대응” (2).jpg
▲ 오세현 아산시장이 집중호우 관련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신문] 17일 새벽, 아산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관계부서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시에 따르면 전날(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7일 0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강화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오전 8시 기준 아산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평균 315mm로 나타났고, 이 중 신창면에 363mm의 비가 내려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였다.

 

특히 송악, 문방, 신휴, 신봉, 신창 냉정저수지는 저수율이 100%에 도달해 산사태 및 범람 우려가 높아진 상태로, 주민들에게 2차 대피문자를 긴급 발송한 상태다. 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류 시기를 조율 중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사태와 도로·주택 침수 등 17건의 피해가 발생해 현장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둔치주차장 3개소, 지하차도 5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의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재해 취약시설 225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전개했으며, 인력 57명(공무원 52명, 민간 5명)을 투입해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있다. 또 영인 아산리, 신1통, 둔포리, 유곡리, 방축동, 선장 신덕리 등지에서는 주민 60여 명이 안전하게 대피 조치됐다.

 

오 시장은 이날 이른 시각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농경지·축사 등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하차도, 저지대 등 침수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시간대별 강수량 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과학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합심해 피해 확산을 막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5183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