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달중)는 지난 7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니어 대상 ‘행복한 꽃 수업’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아산시 우수 주민자치회 선정에 따라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마을 특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복한 꽃 수업’은 8회차 과정의 체험형 원예교실로, 다양한 주제의 꽃과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시간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 우울감 경감, 고독사 예방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달중 주민자치회 회장은 “식물을 가꾸는 시간이 어르신들에게는 또 다른 소통과 치유의 통로가 된다”며 “고립되기 쉬운 시니어층에게 정서적 지지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동장은 “뜻깊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꽃 수업이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교류와 따뜻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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