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대표 김은경‧김정자)이 3일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5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동시에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음봉면 황태마을의 후원이 함께했으며, 추진단원들이 직접 만든 오이김치, 두부조림, 미역국 등 밑반찬을 손수 전달하며 취약계층 가정을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추진단은 반찬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김정자 공동단장은 “무더위만큼 따뜻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의 정기적인 나눔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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