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25㎡, 1,238가구 공급…7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청약 접수
아산·천안 잇는 중심 입지, 불당지구 생활권 공유 기대…2028년 상반기 입주 예정
[아산신문]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총 9개 동 규모로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 총 1,238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7월 2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목) 1순위, 4일(금) 2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0일(목), 정당 계약은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달라진 청약제도 적용…신혼·생애최초 등 기회 확대
이번 분양은 2024년 개정된 청약제도가 적용된다. 출산가구 특별공급 완화와 부부 모두 특별공급 신청 가능, 재당첨 제한 미적용 등 다양한 규제 완화로 실수요자들의 청약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1순위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아산, 충남, 대전, 세종시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불당지구~탕정2지구 연결 축…천안·아산 대표 생활권 입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천안 불당지구와 아산탕정2지구를 연결하는 중심축에 위치해 주목된다. 불당지구는 천안·아산권의 대표 주거지로 학군, 상권, 의료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탕정2지구는 약 4만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더불어 아산디스플레이시티, 탕정·천안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로 접근성이 뛰어난 직주근접형 입지로 실거주 수요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이 브랜드 특화 설계…펜트하우스, 클럽 자이안, 조경시설 눈길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일부 4베이, 3면 발코니 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펜트하우스도 일부 포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 고급 시설이 조성되며,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작은도서관과 라운지,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자이만의 시그니처 조경 공간인 ‘엘리시안필드’, ‘힐링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도 함께 조성돼 주거 쾌적성을 높인다.
GS건설 관계자는 “불당지구와 탕정2지구를 잇는 핵심 입지에 브랜드 가치가 더해진 만큼 지역 주거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3개 블록으로 구성된 약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번지(불당119안전센터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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