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의 전령’ 국화, 가을 정취 더하다 기사입력 2024.10.16 15:38 댓글 0 10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의 전령' 국화가 만개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10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의 전령' 국화가 만개하고 있다. 국화의 자연개화시기는 6∼11월로, 7∼9월에 피는 국화를 '하추국', 10∼11월에 피는 국화를 '추국'이라 부른다. 올해 국화는 늦더위로 어려움을 겪었다. 국화 생육온도는 보통 15℃ 인데 9월에도 30℃에 이르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국화가 말라죽는 사태가 속출한 것이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이치다. 노란 국화 꽃망울은 그래서 더 예뻐 보인다. 10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의 전령' 국화가 만개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10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의 전령' 국화가 만개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10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의 전령' 국화가 만개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10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의 전령' 국화가 만개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10월로 접어들면서 '가을의 전령' 국화가 만개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지유석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국화 #추국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단독]아산시 비영리농업단 ·[단독]전임 시장 임명 A 특보, 신정호 지방정원 5억 조형물 제작...규정 위반 ·아산시의회 출석 유성녀 대표 ‘동문서답’ 일관, 자질시비 불가피 ·'근평 자료 비공개' 두고 전남수 의원, 집행부 향해 날 선 비판 ·[기획] 당연직 구단주 ‘프로스포츠 몰이해’, 팬 분노 부른다 ·[기획] ‘항소’ 뜻 모은 송남중 학부모 소송단, 적극 지지한다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8644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