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김태흠 충남지사, 글로벌 기후리더와 세계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
■ 방송일 : 2024년 9월 30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김태흠 충남지사가 현지에서 필립 데이비스 바하마 총리, 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등 세계 기후리더와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조인옥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기자)
- 언더2연합 아태지역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흠 충남지사가 뉴욕 출장길에서 세계의 기후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뉴욕 타임즈센터에서 열린 뉴욕기후주간에 참석한 김태흠 지사는 이후 메탄 감축 전략 토론, 언더2연합 고위급 회담, 블룸버그 초청 조찬 간담회 등 다양한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언더2연합 글로벌 고위급 회담 자리에서는 각국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국가적인 움직임과 정책을 이끌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아태지역 지방정부의 언더2연합 참여 확대를 이끌고 기후대응기금으로 개발도상국의 기후행동 동참을 견인해 나가자는 내용에 대해서도 역설했습니다.
메탄 감축 토론에서 김 지사는 충남도의 메탄 감축 전략을 소개하며 글로벌 메탄 감축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30년까지 10억 9000만 달러를 투자해 메탄 35%를 감축할 것임을 밝히며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추진과 메탄 발생량 40% 이상 감축 벼 품종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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