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도, 경기 침체 와중에도 3천 억 규모 투자 유치
■ 방송일 : 2024년 5월 27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충청남도가 15개 기업으로부터 360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습니다. 경기침체로 국내외적으로 기업 투자환경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감안해 볼 때, 이번 투자유치는 값진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이번까지 합해 김태흠 지사 취임 후 2년 동안 국내외 투자유치가 161개 기업 19조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옥 기자가 자세한 내용 알려드립니다.
(취재기자)
- 세계적인 경제 침체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충청남도가 15개 기업으로부터 360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 지자체장들과 양주호 에스앤에스아이엔씨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협약에 따라 보령과 아산 등 도내 8개 시‧군 산업단지에 총 3609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 및 이전, 국내 복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보령에는 자동차 부품 업체인 에스앤에스아이엔씨가 165억원을 투자해 관창일반산단 2785㎡ 부지에 공장을 증설합니다.
아산 신창일반산단에서는 자동차 차체 부품 업체인 명진테크가 900억을 투자해 현재 중국에 위치한 공장을 이전하고, 철근가공업체인 두성철강산업이 200억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합니다.
충남도는 이들 기업들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5101억원의 생산효과와 111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108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기업인 여러분들이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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