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아래 순국제전) 하이라이트 행사인 '발인반차' 행진 의식이 1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아래 순국제전) 하이라이트 행사인 '발인반차' 행진 의식이 오늘(1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17일 순국제전 개막식에서 "32인 상여를 700여 명이 모시고 가는 장엄한 행렬을 진행한다"고 호언하며 시민들에게 참여를 호소했다. 하지만 이 같은 호언과 달리 현장은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다.
다만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분장한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소중한 기억으로 남겼다.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아래 순국제전) 하이라이트 행사인 '발인반차' 행진 의식이 1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아래 순국제전) 하이라이트 행사인 '발인반차' 행진 의식이 1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아래 순국제전) 하이라이트 행사인 '발인반차' 행진 의식이 1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이순신 순국제전’ 행사의 백미인 ‘발인반차’ 행진단이 1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을 출발한 가운데, 출연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쎌카'를 찍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이순신 순국제전’ 행사의 백미인 ‘발인반차’ 행진단이 19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을 출발한 가운데, 출연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쎌카'를 찍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