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마운틴, 영인면 취약 가정에 달걀 200판 후원 기사입력 2023.09.21 13:13 댓글 0 [아산신문] ㈜골드마운틴(대표 김호철)는 어제(20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달걀 200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대표는 “한가위를 맞아 작게나마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어 계란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설 명절에도 달걀을 후원해 주셨는데 추석에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달걀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현자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신창면, ‘주민역량 강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반찬나눔 지원사업’ 업무협약 ·둔포면 주민자치회, 지역 내 야산서 산불예방캠페인 전개 ·배방 양무리교회,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와 겨울 꽃 식재작업 진행 ·인주면, ‘인력난’ 시급한 사과농장 찾아 일손 돕기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0313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