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이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낸 2023년도 제1회 추경안 심의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주도해 부결시켰다. 이러자 이기애 부의장 등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신속히 본회의장을 빠져 나갔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이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낸 2023년도 제1회 추경안 심의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주도해 부결시켰다. 이러자 이기애 부의장 등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신속히 본회의장을 빠져 나갔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낸 2023년도 제1회 추경안 심의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주도해 부결시켰다. 이러자 이기애 부의장 등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신속히 본회의장을 빠져 나갔다.
아산시의회는 이날 빈자리를 그대로 둔 채 남은 민주당 의원들만으로 안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