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아산시학부모연합회가 21일 오전 아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박 시장을 강력히 규탄한 가운데, 철야농성 중인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아래 검은색 상의)이 학부모 앞에 “시의회가 면목이 없다”며 큰 절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박경귀 아산시장이 일방 삭감한 교육경비 예산 원상회복을 촉구하며 21일 기준 14일째 철야농성 중이다.
김 의장이 큰 절 하자 이 광경을 지켜본 학부모들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박 시장은 시청에 없었고, 아산시청에 경찰기동대 대원 500명이 배치돼 집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의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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