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옹기 인생 60년 세월, 두 손에 스미다 기사입력 2022.11.23 13:41 댓글 0 60년 세월을 옹기 만드는데 바친 충남무형문화재 이지수 옹기장 Ⓒ 사진 = 지유석 기자 60년 세월을 옹기 만드는데 바친 충남무형문화재 이지수 옹기장 Ⓒ 사진 = 지유석 기자 [아산신문] 60년 세월을 옹기 만드는데 바친 충남무형문화재 이지수 옹기장. 이 장인의 두 손은 그동안의 세월을 말해 주는 듯 하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오던 이 장인은 이제 명맥이 끊길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이 장인은 후학을 애타게 찾고 있다. [지유석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충남무형문화재 #이지수옹기장 [관련기사][포토] 옹기 인생 60년 세월, 두 손에 스미다 ·옹기장 60년 인생 이지수, 명맥 이어줄 후학 애타게 찾는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아산시 공무원, 어렵다던 ·[특별인터뷰] 이종순 농정원장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 역할에 최선”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038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