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통역봉사단’ 본격 활동 들어가

2022-04-14 11:05 입력

[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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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실선, 주정차단속구역!
[아산신문] 아산시가 그동안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주변도로변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퇴근시간 차량 정체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주변도로(100M 이내) 불법주정차에 대해 7월 2일부터 주말, 공휴일 포함 24시간 연중 상시단속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주변도로 불법주정차가 퇴근시간대인 18시 이후부터 교통체증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아산시는 그동안 18시까지 시행하던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단속활동을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연중 상시단속으로 확대한다. 상습 정체구간인 시민로(관광호텔사거리~시민로사거리 방향), 시민로(관광호텔사거리~용화동 방향), 온천대로(관광호텔사거리~온양온천역 방향), 온천대로(관광호텔사거리~온양고등학교 방향) 100M 이내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사전홍보를 위해 현수막 게첨, 안내문 배포, 단속안내장 부착, 각 읍면동 공문발송 등 시민들에게 계도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고정식 주정차단속카메라(CCTV)를 통한 주말, 공휴일 포함 24시간 상시단속 운영 및 단속반을 편성해 퇴근시간대 단속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아산시에서 고정식 주정차단속카메라(CCTV)를 통한 주말, 공휴일 포함 24시간 상시단속 운영하고 있는 장소는 천안아산역 1층 버스승강장·2층 택시승강장 주변, 권곡청솔아파트 시내버스회차지 주변, 탕정 명암3리 버스승강장 앞, 음봉 초원아파트 버스승강장 앞, 둔포 석곡리 서진캠 앞(다이소 부근)이다. 아산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아직도 어디가 주정차금지구역인지 잘 모르는 시민이 많다.”며 “황색실선은 모두 주정차단속구역이라는 걸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아산시는 상반기 23,983건의 주정차위반사례를 적발하고 8억2천8백24천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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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역 신설 재 추진 '청신호'...온양6동 빠른 인구증가·급속 성장 보여
[아산신문] 온양6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풍기역 신설에 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 둘째 날인 6일, 온양6동에는 도시성장과 인구증가에 따른 도시개발로 풍기역 건립이 제기됐다. 선거기간 중에도 여러 후보자들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풍기역은 2006년 철도시설공단에 의해 사업이 추진되었다가 당시 22만 인구였던 아산에 타당성이 없다는 판단으로 무산됐다. 당시 아산시는 약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배방역과 온양온천역 사이에 풍기역을 건립할 계획으로 분석한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0.7미만으로 경제성이 낮게 나왔고, 건설교통부의 투자적격성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에 사업이 취소됐다.(비용편익 비율이 1을 넘어야 추진 가능) 10여년이 지난 아산시는 33만 인구로 모종, 풍기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수요자가 늘며 풍기역 건립 여론이 다시 일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33만 아산시민 중 2만 9천여 명이 살고 있는 온양6동은 빠른 인구증가와 비례해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풍기역 건립의 필요성을 느껴 공약으로 제시했었다”면서 “현재는 비용편익비율이 1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치단체에서 요구하는 역사는 전액 자치단체의 부담이다. 현재 300억 정도의 예산으로 부지와 건축물 그리고 운영상 적자인 부분은 자치단체에서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타당성 조사와 여러 절차를 거쳐, 국도비 부분 예산 등 시에서 차근차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은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 도로신설, 확장, 목욕탕 신설, 당간지주 주변 환경정비, 게이트볼장과 프리테니스장 신설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은 오세현 시장과 김영애 의장, 황재만, 맹의석, 홍성표, 김수영, 이의상, 여운영 지역구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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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산신문]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주)건축사무소 티오피가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주민 행정복지 및 공영주차장 기능의 필요성에 따라 노후된 주민센터를 철거하고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당선작은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를 ‘따스한 햇살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거리’로 수용하기 위해 주변 상황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행정복지센터와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배치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326㎡규모로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등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기존 주민센터는 철거 후 행정복지센터로 건립되며, 기존 행정복지센터는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공사 중 민원실 등은 정상 운영된다. 시는 설계용역비 약 2억 9000만원을 투입해 금년 5월부터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2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주민참여제도를 적극 운영해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주민친화형 행정복지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