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종철)이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아산신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종철)이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 정종덕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이 떡국 떡 100kg을, 지역주민 송기태 님이 15개입 계란 70세트를 후원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후원받은 물품을 오는 19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