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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15:40 입력

[한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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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과 헌옷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신문]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하상옥, 부녀회장 김남순)는 16일 농경지와 생활주변에 방치돼 자연환경을 저해하고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영농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집중수거 했다. 이른 오전부터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31개 마을단위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및 헌옷 10톤을 수거해, 선장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 소각용 폐기물에 대한 분리수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영농기에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농촌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토양오염 및 대기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가정 내 버려져 있던 헌옷을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날 수거된 폐비닐과 헌옷을 매각해 얻은 보상금(수익금)으로 새마을협의회 자체사업 및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하상옥 선장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선장면의 환경을 스스로 개선하는 뜻깊은 행사를 치러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조그마한 힘을 보태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김종우 선장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농촌지역 환경 뿐 아니라, 관내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주시는 선장면 새마을협의회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장면 발전을 위해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