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폐기물전문 처리업체인 하이그린&폐기노트가 29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하이그린은 국내 전 지역에 걸쳐 사업장 폐기물을 수집·운반·처리하는 폐기물 전문 처리업체로, 폐기물처리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 제공과 높은 처리능력, 질 좋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폐기노트는 배차·수집·처리까지 실시간 확인 관리할 수 있는 앱(App)이다.
최종원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