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주요 기사

배려운전 3원칙 ‘줄이고, 멈추고, 살피고’
[아산신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시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중앙도서관, ULCITY버스정류장 등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발생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줄이고, 멈추고, 살피고’ 배려운전 3원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 캠페인은 앞으로 11월까지 총2회에 걸쳐 아산고등학교 제46대 학생회 임원진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졸음운전 예방, 음주운전 근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속도 5030 등 4대 테마를 알리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아산시민 함께 실천해요’ 스티커 부착 안내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아산고등학교 권기현 선생님은 “얼마 전 아산시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배려운전 3원칙으로 시민들의 의식을 바꿔 나가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대경 센터장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에서 새로운 변화를 위한 안녕한 사회를 만들고자 안녕리액션 캠페인과 연계했으며 일반시민들의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 2일 곡교천 일원에서 진행되는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서 안전교통을 주제로 나의 생각 전달 피켓 만들기 및 코스별 가두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아산신문]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이륜차(오토바이·자전거) 운전자 안전문화 조성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17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유관기관ㆍ단체, 아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제27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본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안전지도자협회, 아산시안전보안관, 아산시 안문협 등 기관ㆍ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ㆍ단체별 대표의 안전 관련 인사와 안문협 위원장의 안전구호 제창이 있었다. 제1조는 아산경찰서 등 기관 중심으로 온양온천역 도로에서 이륜차 안전모 씌우기 계도 홍보, 제2조는 사회단체 중심으로 온양온천역 주변을 4대 구역으로 나눠 도로변 안전점검 및 가두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오토바이 헬멧, 자전거 안전모를 제공하며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계도했다. 또한, ‘이륜차 교통안전 우리함께 지켜요’등 리플릿 홍보, 보행자 안전수칙 등을 시민과 차량 운전자 등에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륜차 운전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 모두가 재난안전 지킴이가 되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제로화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실시
[아산신문] 아산시는 15일 ⌜제267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유관기관ㆍ단체, 아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줄이기 5대 실천 캠페인 및 고질적 안전 무시 7대 관행 근절 운동 캠페인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전개됐다. 캠페인에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아산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와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아산시모범운전자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아산시새마을회, 지역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한국예총아산시지회, 안전지도자협의회 아산시 안문협 등 기관ㆍ단체에서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ㆍ단체별 대표의 안전관리헌장 낭독과 안전구호 제창에 이어 행사에 대한 교육과 설명 후 온양온천역 주변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주제는 「교통사고 줄이기 5대 실천 캠페인 및 고질적 안전 무시 7대 관행 근절 운동」사항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5대 실천캠페인으로 ▲음주음전 NO ▲무단횡단 NO ▲졸음운전 NO ▲난폭운전 NO ▲안전띠 YES 란 5대 실천사항을 선정했다. 이어,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사항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금지 ▲과속 운전 금지 ▲안전띠 미착용 금지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근절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구명조끼 미착용 근절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란 운동을 전개했다.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은 “더운 여름 날씨에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통사고 줄이기 5대 실천 캠페인’과 ‘7대 안전무시 관행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란 안전문화 운동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캠페인은 제2기 시민안전문화대학 대학생 모집 안내 (8.6.~8.24순천향대 평생교육원), 안전충남비전 2050 실행계획으로 안전신분증 휴대하기, 2018년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8.23~8.24. 10:00~16:00 6대 분야 27개 영역) 운영에 대해서도 안내하며 시민과 안전문화를 함께 공유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아산신문] 아산시 보건소(소장 김은태)는 19일 '제8회 결핵예방의 날(3. 24.)'을 맞아 온양온천역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역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결핵에 관한 정보, 기침예절, 결핵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 마스크를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치기 쉽다. 결핵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해 치료하고 관리하면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평소 기침할 땐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휴지나 손수건으로(없다면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그리고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아산시보건소는 이날 캠페인을 비롯해 결핵예방주간(3. 19. ~ 3. 25.)을 맞아 기침예절 관련 영상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및 공공장소 미디어보드에 기침예절 포스터 게시, 기침예절 문자 메시지 알림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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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아산신문]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이륜차(오토바이·자전거) 운전자 안전문화 조성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17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유관기관ㆍ단체, 아산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제27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본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안전지도자협회, 아산시안전보안관, 아산시 안문협 등 기관ㆍ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ㆍ단체별 대표의 안전 관련 인사와 안문협 위원장의 안전구호 제창이 있었다. 제1조는 아산경찰서 등 기관 중심으로 온양온천역 도로에서 이륜차 안전모 씌우기 계도 홍보, 제2조는 사회단체 중심으로 온양온천역 주변을 4대 구역으로 나눠 도로변 안전점검 및 가두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오토바이 헬멧, 자전거 안전모를 제공하며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계도했다. 또한, ‘이륜차 교통안전 우리함께 지켜요’등 리플릿 홍보, 보행자 안전수칙 등을 시민과 차량 운전자 등에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륜차 운전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 모두가 재난안전 지킴이가 되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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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운전 3원칙 ‘줄이고, 멈추고, 살피고’
[아산신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시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중앙도서관, ULCITY버스정류장 등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발생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위한 것으로 ‘줄이고, 멈추고, 살피고’ 배려운전 3원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 캠페인은 앞으로 11월까지 총2회에 걸쳐 아산고등학교 제46대 학생회 임원진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졸음운전 예방, 음주운전 근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속도 5030 등 4대 테마를 알리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아산시민 함께 실천해요’ 스티커 부착 안내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아산고등학교 권기현 선생님은 “얼마 전 아산시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배려운전 3원칙으로 시민들의 의식을 바꿔 나가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대경 센터장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에서 새로운 변화를 위한 안녕한 사회를 만들고자 안녕리액션 캠페인과 연계했으며 일반시민들의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 2일 곡교천 일원에서 진행되는 아산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서 안전교통을 주제로 나의 생각 전달 피켓 만들기 및 코스별 가두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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