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주요 기사

천안-아산, 민선 8기 단체장 취임[영상]
천안-아산, 민선 8기 단체장 취임[영상]
천안-아산, 민선 8기 단체장 취임 -방송일 : 2022년 7월 5일(화) -진행 : 정현수 아나운서 -취재 : 최영민 기자 (앵커멘트) - 지난 1일, 민선 8기 지방정부가 공식 출범했는데요. 천안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박상돈 시장이, 아산에서는 새롭게 시정을 맡게 된 박경귀 시장이 각각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의 모습 최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 충남의 수부도시인 천안과 아산의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지난 2020년 재보궐 선거 당선 이후 코로나19 등 특수성을 감안해 취임식을 열지 않았던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재선 성공 후 처음으로 취임식을 가지며 앞으로 자신이 펼칠 4년의 시정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시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박 시장은 교통과 경제, 문화, 복지 등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시 뛰는 천안을 향해 자신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신정호 일원에서 취임식을 연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민 참여를 시정의 주요 화두로 제시하면서 시민의 힘이 모일 때 아산의 변화와 도약이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경귀/아산시장 : 앞으로의 4년은 아산의 큰 변화와 혁신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새로운 아산을 바라는 시민의 힘이 모일 때 아산의 변화와 도약이 시작됩니다. 저절로 좋아지는 세상은 없습니다. 이제 시민이 시정과 함께 할 때 아산을 새롭게 바꿀 힘이 생깁니다. 시민이 시정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게 될 때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같은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비슷한 발걸음이 예상되는 두 도시의 단체장들이 앞으로 어떤 행정을 펼쳐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6명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6명은?
(왼쪽부터) 김명숙 기획경제위원장, 김옥수 행정문화위원장, 김응규 복지환경위원장,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장, 김기서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편삼범 교육위원장. [아산신문] 충남도의회가 제12대 전반기 의회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어제(4일)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선거를 마쳤으며, 국민의힘 소속 4명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2명의 의원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장에는 김명숙 의원(청양, 더불어민주당)이, 행정문화위원장은 김옥수 의원(서산1, 국민의힘)이 각각 46표, 45표를 받아 당선됐다. 복지환경위원장은 44표를 받은 김응규 의원(아산2, 국민의힘)이, 농수산해양위원장은 45표를 받은 정광섭 의원(태안2, 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김기서 의원(부여1, 더불어민주당)이, 교육위원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 국민의힘)이 각각 45표, 30표를 받아 위원장에 올랐다. 한편 의회는 5일 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여성 의장‧부의장 체제’ 아산시의회, 전반기 김희영 의장 선출
‘여성 의장‧부의장 체제’ 아산시의회, 전반기 김희영 의장 선출
[아산신문] 아산시의회는 1일 오전 9시 제236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영 의원을, 부의장에 이기애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17명의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 3선인 김희영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의장 선거에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3선인 이기애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홍성표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맹의석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안정근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 김미영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원준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각 상임위원회 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신미진 의원, 이기애 의원, 박효진 의원, 이춘호 의원, 홍순철 의원, 김은복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춘호 의원, 명노봉 의원, 전남수 의원, 김은복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효진 의원, 이기애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미성 의원, 김은아 의원 ▲건설도시위원회 부위원장 홍순철 의원, 홍성표 의원, 윤원준 의원, 신미진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천철호 의원, 김미성 의원, 전남수 의원, 이춘호 의원으로 구성을 마쳤다. 김희영 신임 의장은 “제9대 아산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에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선후배·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더 행복한 미래의 아산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곁에서 동고동락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민선 8기 첫 충남 정무부지사에 전형식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민선 8기 첫 충남 정무부지사에 전형식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아산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8기 첫 정무부지사에 기획재정부 소속 고위공무원인 전형식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내정됐다. 김태흠 당선인은 3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형식 내정자를 소개하며 임용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펼쳐 온 전 내정자는 정부 운용 시스템과 각종 국가 사업, 정부예산 등에 밝은 분”이라며 “전 내정자는 앞으로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전 내정자는 정무부지사 취임 후 기존 정무적인 역할과 함께, 중앙 부처와 가교 역할을 하며 정부 사업 유치, 지역 현안 해결, 정부예산 확보 활동 등에 집중하게 된다. 전 내정자는 특히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 복원을 비롯한 민선8기 핵심 과제인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앞장서 추진할 예정이다. 서천 출신인 전 내정자는 대전 동산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거쳐 행정고시(38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재부 법사예산과장과 국고과장,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운회 재정국장, 기재부 재정정산국장을 거쳤다. 지난 2018년에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국립외교원으로 교육파견돼 글로벌리더십 과정을 밟았다. 한편, 전 내정자는 민선 8기 첫 날인 1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집무를 시작한다.
김태흠 인수위, 당선인 공약 구체화..."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한다"[영상]
김태흠 인수위, 당선인 공약 구체화..."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한다"[영상]
[아산신문] 김태흠 인수위, 당선인 공약 구체화..."배이벨리 메가시티 조성한다" -방송일 : 2022년 6월 27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박승철 기자 (앵커멘트) - 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당시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이른바 베이벨리 조성이 구체화 되면서 충남이 대한민국의 4차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당선인의 복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수위에서도 이러한 계획을 실현해 충남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는 생각입니다. 박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김영석 힘쎈 충남 준비위원장이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었던 베이벨리 메가시티 추진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준비위는 베이벨리 메가시티가 충남의 경제산업지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민선 8기 도정의 핵심과제라고 역설했습니다. 특히나 충남과 경기권이 맞닿은 아산만권의 산업과 인프라를 활용하면 도계를 넘나드는 생활경제권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아 경기도가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준비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석/힘쎈충남 준비위원장 : (베이벨리의)상당 부분은 경기도 평택 주변 지역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돼 있어서 충남뿐만 아니라 경기도와의 도계를 확장하고 넘어서는 그런 강한 지구로서 대한민국의 향후 성장동력을 이끌 것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준비위는 베이벨리 메가시티를 만들고 이끌어갈 추진단 구성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정치, 경제, 시민사회단체, 학계, 공무원 등이 총망라돼 이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들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지도를 바꾸게 될 베이벨리 메가시티 추진이 앞으로 김태흠 당선인 취임 후 얼만큼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박승철입니다.
충남도의회 "도민과 함께 발로 뛴 4년, 소통에 최선을 다했다"
충남도의회 "도민과 함께 발로 뛴 4년, 소통에 최선을 다했다"
[아산신문] 충남도의회는 어제(22일) 제11대 충남도의회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 함께 한 4년간의 성과와 노력을 되짚었다. 제11대 충남도의회는 효율적인 회기 운영에 힘쓰고, 도민 행복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총 33회(491일) 회기를 운영하며, 149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특히 1013건의 의원 발의와 적기 처리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500건의 도정질문과 378건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의 고충을 알리고, 심도 있는 정책들을 제시했다. 시대 변화에 맞는 의회의 기반을 마련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6개 상임위원회를 7개로 확대하고,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을 초기 7개 기관에서 10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또한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전문성 높은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사무처를 3담당관 7전문위원 7팀 체제에서 5담당관 7전문위원 13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무엇보다 제11대 의회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역의회 최초로 청렴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 발전 해결을 위해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촉구 건의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남도 민항 건설 촉구 건의문 ▲국도 77호선 제2서해대교 건설 촉구 건의문 등 88건의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진 평택항 공유수면 충청남도 귀속 결정 촉구 결의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강화 촉구 결의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신속 추진 촉구 결의문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문 42건을 채택했다. 건의문과 결의문 외에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직접 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산업전략 분야 충청권 반영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제4차(2021~2030) 항만기본계획 충청남도 신청사업 적극 반영 ▲KBS 충남방송총국 내포 설립 등을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하고, 서명운동 및 릴레이 1인 시위 등을 펼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전문성 및 책임성 강화 요구가 뒤따랐고, 정책 연구·자문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는 ▲입법정책 연구용역 선정심의·평가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선정 심의·평가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자문 등 주요 의정현안에 대해 상시 정책자문을 실시하고, 용역 과제 등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 102회의 ‘의정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또 입법활동과 정책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의원 연구모임’을 운영했다. 연구모임은 도의원과 전문가 등 20명 이내로 꾸려졌으며, 44개의 연구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했다. 아울러 ‘조례 사후 입법평가제도’를 운영해 조례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제정·전부개정 후 3년, 입법평가 후 4년’이 경과된 조례를 대상으로 조례의 ‘법정합성’, ‘입법목적 실현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2020년 25건을 시범적으로 평가했으며, 2021년 188건, 올해는 217건을 대상으로 평가 진행중이다. 김명선 의장은 “제11대 충남도의회는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 현안의 전문가가 되어 세심하고, 정교한 의정을 펼치며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이에 특별위원회, 의정토론회, 연구모임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지원하는 사무처의 역량도 키우고자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또한 11대 의회 후반부에 들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헤쳐 나가고,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했다”며 “새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12대 의회 또한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대의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인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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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⑥] 박경귀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아산신문] 본보는 아산시민들의 가장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오는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예비 후보들을 인터뷰해 그들이 구상하는 아산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8명의 인사들 중 인터뷰를 희망하는 후보들을 일정에 맞춰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는 후보가 나오면 추가로 인터뷰에 나설 예정임을 미리 밝혀둔다. <편집자주> 아산 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아산은 그동안 외형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해 왔지만 도시 인프라의 구축과 개발은 정체되었다. 더불어 행복한 아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도시성장관리 위한 창의적인 도시 정책을 이끌 전문가가 필요하다. 풍부한 행정 경륜과 식견, 인품과 추진력을 갖춘 정책전문가가 아산을 이끌어야 한다. 정책으로 소통하는 ‘준비된 시장’, ‘시장다운 시장’이 절실하다. 또한 화합과 상생, 협치를 이끌 리더십을 갖추고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운영할 사람이 필요하다. 저는 오랫동안 이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 경험과 식견을 갈고 닦아왔다고 자부한다. 평소 소통과 참여자치를 강조해 왔는데... 작년 7월에 아산참여자치연구원을 설립하고, ‘아산을 바꾸는 사람들’(아바사) 모임을 만들어,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경청 장정을 해오며,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 소망을 들었다. 역시 현장에 답이 있었다.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절감했다. 시장이 된다면 더 많이 더 고르게 소통하기 위해 ‘시장과의 열린 대화’ 와 ‘일과 후 찾아가는 야간 시장실’을 운영해 농사나 직장일로 바쁜 시민들과의 저녁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이유를 납득이 갈 때까지 설명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겠다. 시정의 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 폭넓게 시민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이겠다. 참여자치는 시민이 행정의 객체가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야만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될 수 있다. 여러 영역별로 ‘참여자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현장 시민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되도록 하고, 시민의 창의적 발상과 민간의 활력을 최대한 시정에 담아내도록 하겠다. 박경귀가 펼쳐나갈 핵심 공약은? 첫째, 동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아산신도시 등 동부생활권은 첨단 산업 진흥을 뒷받침하는 R&D 집적 단지로 개발하겠다. 배방 지역은 단계적으로 도시 개발을 추진해 자족적 도시로 개발할 것이며, 서부생활권은 선장 일반 산업단지를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의 부품산업 위주로 조성하고, 은퇴자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둘째, 온양상권을 살리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현 아산시청 자리와 주변에 아트센터와 온천역사박물관 등을 건립해 온양 원도심이 상업·역사·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셋째,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의 일자리 알선, 취업 정보 제공,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누구나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 넷째,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 노령층과 청장년층에 대한 배려를 동시에 충족과 차상위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 다섯째, 교육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 3040 엄마들이 안심하고 보육·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 여섯째,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기업도시로 육성하겠다. 아산의 기업도시의 강점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의 협력업체들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왜 박경귀를 시장으로 뽑아야 하나? 저는 여야의 아산시장 후보 중 오랫동안 국정 참여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다. 저는 13년간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개발에 기여했다. 또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장과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1급)의 중책을 수행했다. 다양한 국가 정책을 개발, 집행, 평가, 조정해 온 경륜과 식견은 큰 도시로 팽창한 아산의 큰살림을 감당해 낼 소중한 자산이다. 여러 중앙부처와 맺은 인적 네트워크 또한 아산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다. 아산은 전략적 마인드를 가진 정책전문가가 절실한 시점이다. 시정은 담대하게 설계하고 섬세하게 집행해야 한다.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공공 인재들을 지도해 온 리더십과 창의적 사고와 인문학적 통찰을 갖춘 ‘시장다운 시장’이 필요하다. 끝으로 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은? 아산을 변화와 혁신으로 이끌겠다. 그러나 시정을 혁신하는 일은 쉽지 않다. 관성과 관행,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일하는 방식과 행정 시스템부터 혁신하겠다. 이를 위해 시민의 성원과 능동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참여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더 많이, 더 고르게, 더 깊이 소통하겠다. 시민이 함께 하면 아산을 바꿀 수 있다. 박경귀가 걸어온 길 -음봉초(43회), 음봉중(2회), 온양고(27회) 졸업 -인하대 행정학 박사 -현)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 -현)(사)행복한 고전읽기 이사장 -현)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현)아바사 포럼 공동대표 -전)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1급) -전)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 단장 -전)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전)국토해양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전)서울시 지방공기업 평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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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아산시장은?...거론되는 8명 후보
[아산신문]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지역정치인들의 출마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며 시장 출마 후보자들이 민주당으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6명의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출마선언을 발표한 5인은 박성순 시의원, 유기준 시의원, 윤지상 도의원, 전성환 아산혁신포럼 대표, 오세현 전 아산시부시장이며, 조덕호 전 iptv 대표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 중 가장 먼저 출마의사를 밝힌 박성순 (50)시의원은 “아산시의 행정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혁신되어야 하고 혁신의 중심엔 시민과의 소통이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민운동가 출신 전성환 (52)아산혁신포럼 대표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서울시장 대외협력보좌관을 거친 경험을 토대로 출마의사를 밝혔고, 오세현 전 아산시부시장도 지난 12월말 명퇴 후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신청해 세몰이를 하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윤지상(43)도의원은 새롭게 도약하는 아산, 더 큰 아산을 만들겠다면서 '사생취의' 자세로 뜻을 한데 모으겠다고 뜻을 밝혔으며, 아산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한 유기준 시의원도 출마의지를 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 출마를 표명한 후보는 3명으로 아산시장에 3번째 도전하는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이상욱 전 서산부시장,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한 박경귀 원장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박경귀 (57세)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은 지난 6월까지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1급)으로 봉직하다 아산시 배방읍에 사무실을 열고,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3년간 공직에 몸담아온 행정전문가 이상욱 (61)전 서산시부시장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본인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교식 (64)아산시정연구원장은 국가정보원에서 근무하며 체득한 역량과 중앙정부의 커넥션, 지방발전에 대한 감각들로 아산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다. 한편 바른정당에서는 김길년(48) 아산을 위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공천이 곧 당선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민주당은 치열한 경선 전쟁이 예상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당 지도부가 일정 정리를 할 것으로 보이나 후보들은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이름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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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출마 후보자들 공식선언 어디서 할까?
[아산신문]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장소 선정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식 선언 장소에 따라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상징적 의미를 부각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복기왕 시장은 자치분권 핵심인 소통을 상징하는 ‘신문고’가 있는 도청 로비에서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준비해 확고한 정치관을 드러냈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던 복 시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 조덕호 위원장이 19일 용화동 사무실에서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오는 22일 오전 11시 온양1동사무소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준비하는 오세현 전 아산부시장은 공직 입문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오로지 아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생활시장, 현장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온양1동사무소는 오 전 부시장이 제2회 지방고등고시(행정직) 합격(1996년)후 1999년 처음으로 온양1동장(사무관) 보직을 맡아 공직 첫 업무를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전성환 아산혁신포럼 시민 대표도 30일 오전 11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출마선언을 준비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이 주인임을 상징하고 소통의 공간, 저항의 공간, 화합의 공간을 나타내기도 하는 역광장은 전 대표가 키워드로 삼은 ‘시민이 시장이다’를 실현하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전 대표는 “역은 플랫폼이다. 지방정부의 플랫폼은 동원이나 수혜의 대상이 아닌 시민참여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는다”고 장소선택 이유를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윤지상 충남도의원은 의미 있는 장소를 물색하며 2월 초 공식 출마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산시장 선거는 현 복기왕 시장의 도지사 출마로 사실상 무주공산인데다 여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다른 정당보다 민주당 후보들의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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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이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간편하게!
[아산신문] 보건소에서 직접 발급받던 제증명 민원이 무인발급 시스템 구축으로 편리해져 민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보건소는 2019년 3월부터 보건소 제증명 6종에 대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그동안 직접방문으로 발급하던 보건소 제증명 민원을 언제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도록 무인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2회 방문(검진, 발급)에 따른 번거로움 해소로 민원편의 제공은 물론 보건행정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무인발급되는 보건소 제증명 민원은 △신체건강진단서 △건강진단서 △결핵진단서 △기숙사건강진단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예방접종증명서 등 6종으로 검사결과 판단이 보류된 진단서는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아산시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다중이용시설인 온양온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대학교 등 39개소에 4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원신청이 가장 많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는 2018년 12월 19일부터 정부24 또는 공공보건포털에서 인터넷발급이 가능하도록 시행중이며, 이번 보건 제증명 6종 무인민원발급으로 보건행정에 대한 고객만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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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아산을①] 국가혁명배당금당 유무희 예비후보 “당의 ‘33정책’ 알리는데 주력할 것”
[아산신문] 본보는 오는 4.15 총선에 나서는 예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구상하는 정치이념 등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아산갑, 아산을 예비후보 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 중 출사표를 던진 후보를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 질문지를 발송하고 회신 순서대로 진행하는 점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유권자들에게 있어 ‘국가혁명배당금당’이라는 당명은 무척이나 생소하다. 4‧15 총선에 아산(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유무희 후보는 “저출산 고령화로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며 다음세대에 부끄러운 나라를 물려줘야 하는 걱정이 출마의 가장 큰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또 당이 주창하는 이른바 ‘33정책’을 알리고 이를 실현해 옮기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 ■ 금번 4.15 총선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일자리 상담하면서 일자리만이 아니라 계층 간의 갈등을 보았습니다. 부익부빈익빈, 부모자녀간의 갈등, 여야정치 갈등, 이제는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때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망국의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다음세대에 부끄러운 나라를 물려줘야 하는 것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 출마를 선언한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은 민생고 해결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며, 국가혁명배당금당 33정책의 실현이라고 봅니다. ■ 출마선언 후 어떤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지 지인들과 마을회관을 다니며 우선 33정책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가혁명당의 주요정책은 1. 국민배당금 월150만원지급 2. 결혼수당1억원지급 주택자금2억원 무이자융자 3. 출산수당 5,000만원지급 4. 건국수당 65세이상 매월70만원추가지급 220만원 5. 가계부채 탕감 5억원미만 지급 6. 6.25, 월남참전용사와 파독광부 간호사에게 각5억원과 매월300만원지급 7. 5,000만 국민모두에게 생일축하금과 선물, 가족사망시 대통령의 조화와 금일봉 1,0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 본인만의 장점을 부각시킨다면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앞서 눈물이 많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나 정신만은 강한 외유내강 형 입니다.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출마하는 21대 국회의원 후보님들이 국민을 위하는 양심의 정치로 국민의 심령을 헤아리는 정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본인이 평가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모든 단체에 초석이 되는 역할로 욕심 없이 지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사)백혈병 소아암협회를 통하여 생을 달리하는 일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충청지부를 발기했고, 나라 구하는 중보기도에 힘써왔으며 아산시 일자리취업상담사로 근무하며 욕심없이 마중물 역할로 지내온 일들입니다. ■ 좋아하는 음식, 운동, 취미 등 여가시간은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치킨샐러드, 운동은 수영, 걷기, 사진 찍기 가족들과 카페 나들이 제과 제빵 먹으며 담소나누기 ■ 당선이 된다면 어떤 부분에 특히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인지 국가혁명당의 33정책으로 배당금 받을 수 있도록 최선 다 할 것이며, 아산시 을 선거구에 중요한 요지를 찾아내어 세계 5대 도시답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산시민들에게 한 말씀 아산시민 여러분!! 저는 정치 신인입니다. 제가 정치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러나 국민의 아픔마음을 헤아리며 위로하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아산을 발전시키는 일은 전문가들과 함께하면 됩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암행어사 역할은 누가하겠습니까? 말 못하며 고통 받는 국민의 자존심은 누가 세워주시겠습니까? 여러분, 국가혁명 배당금당과 함께 할 때 모든 것은 해결됩니다. 대한민국은 10대 강국입니다 “밥은 먹고 사냐” 고 물어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밥이 아니라 “변변한 일자리가 있냐”는 것입니다. 이제 국가에 “배당금을 달라”고 외쳐봅시다. 이제 국가에 “일자리 달라”고 외쳐봅시다. 국가혁명당의 정책은 심령을 즐겁게 하는 개발정책입니다. 지구상에 최초로 사용하는 정책으로 섭리정치입니다. 깨달아야 알 수 있는 정치로 기성정치와는 전혀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십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과 함께 국민 100%를 중산층 이상으로 만드는 아산시의 새로운 일꾼 유무희를 지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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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실선, 주정차단속구역!
[아산신문] 아산시가 그동안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주변도로변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퇴근시간 차량 정체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주변도로(100M 이내) 불법주정차에 대해 7월 2일부터 주말, 공휴일 포함 24시간 연중 상시단속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주변도로 불법주정차가 퇴근시간대인 18시 이후부터 교통체증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아산시는 그동안 18시까지 시행하던 관광호텔사거리 회전교차로 단속활동을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연중 상시단속으로 확대한다. 상습 정체구간인 시민로(관광호텔사거리~시민로사거리 방향), 시민로(관광호텔사거리~용화동 방향), 온천대로(관광호텔사거리~온양온천역 방향), 온천대로(관광호텔사거리~온양고등학교 방향) 100M 이내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사전홍보를 위해 현수막 게첨, 안내문 배포, 단속안내장 부착, 각 읍면동 공문발송 등 시민들에게 계도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고정식 주정차단속카메라(CCTV)를 통한 주말, 공휴일 포함 24시간 상시단속 운영 및 단속반을 편성해 퇴근시간대 단속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아산시에서 고정식 주정차단속카메라(CCTV)를 통한 주말, 공휴일 포함 24시간 상시단속 운영하고 있는 장소는 천안아산역 1층 버스승강장·2층 택시승강장 주변, 권곡청솔아파트 시내버스회차지 주변, 탕정 명암3리 버스승강장 앞, 음봉 초원아파트 버스승강장 앞, 둔포 석곡리 서진캠 앞(다이소 부근)이다. 아산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아직도 어디가 주정차금지구역인지 잘 모르는 시민이 많다.”며 “황색실선은 모두 주정차단속구역이라는 걸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아산시는 상반기 23,983건의 주정차위반사례를 적발하고 8억2천8백24천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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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 '상왕 발언' 파문
[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이 ‘상왕’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상욱(59) 자유한국당 아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상왕발언’은 천인공노할 망언”이라며 “즉각 사죄하고, 시장후보를 교체하라”고 비난했다. 지난 19일 오세현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중략) 옆에는 든든하게 상왕노릇 하실 우리 복기왕 전 시장님이 계시고…”라는 발언을 했다. 대변인은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발언으로 아산시민을 무시했다. 지난 5월19일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등장한 ‘상왕’이라는 단어는 더불어민주당이 아산시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여지없이 보여줬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아산시장 후보를 교체하는 것이 아산시민에게 용서받는 길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시민중심 생활행정 실천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는 사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행위임이 분명하다”며 “2017년 아산시의 행정은 개청 이래 가장 최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정당국의 아산시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공직사회는 크게 흔들렸고, 아산시민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졌다”고 성토했다. 계속해서 “당연한 결과로 아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에서 75개 기초단체 중 63위를 기록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현재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인 오세현 전 부시장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임 복기왕 시장은 시정은 뒤로한 채 도지사 출마에 여념이 없었고, 당시 부시장이었던 오세현 후보 역시 시장출마 준비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부었다. 아산을 책임져야 할 두 사람 모두 아산을 뒤로한 채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바빴다”며 “그런데, 아무런 반성도 사죄도 없이 아산시민에게 또다시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일이다. 그것도 모자라 개소식에서 서슴없이 상왕발언을 일삼는 더불어민주당의 행위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변인은 “‘상왕’은 왕조시대 현왕(現王) 이 외에 전왕(前王)이 살아 있을 경우 전왕을 부르던 호칭이며, 현재 왕보다 위의 왕이라는 의미”라며 “아산시의 왕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다. 누구보다 시민을 위하는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조금이라도 아산시민을 생각한다면 꼭두각시 오세현 후보를 내세워 상왕정치를 꿈꾸지 말고, 진정으로 아산을 위할 수 있는 후보로 교체하는 것이 옳은 일일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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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시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는 ‘정치’
[아산신문] 아산에서 ‘봉사’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안재준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직전대장이다.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던 안재준(50세) 직전대장이 임기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은 어떨까 궁금했다.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그의 사무실 책상에는 ‘義’ 라는 한자가 큼지막하게 걸려있었다. 그가 모토로 생각하는 ‘義’는 인간이 행하여야 할 바른 도리라는 뜻으로 안재준 직전대장의 곧은 성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단어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 방범대장을 맡았던 안 대장은 지난 3년간 아산시 방범대 위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취임 후 4개월 만에 갑작스런 암수술을 하게 되었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굳게 봉사를 이어나갔다. 안 대장은 “병석에 누워있는 것보다 봉사가 나에겐 오히려 힐링이었다. 임기를 완주 못해 아쉬움이 남는 것 보다 힘들었지만 무탈하게 소임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이 더 큰 기쁨이었고, 힘든 시간을 이겨냄에 있어 역할을 다했다”며 환하게 웃는다.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 것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한 안 대장은 항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돕고 봉사를 천직으로 알았다. 아산시 국회의원선거구증설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직을 맡아 서명운동을 할 때의 안 대장 모습이 떠올랐다. 그는 암 투병으로 수척해진 모습으로 선거구 증설을 위해 여기저기 발이 닳도록 뛰었다. 비를 맞으며, 현장에서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행사지원을 나갔던 전국체전과 도시재생을 위한 장미마을 새벽 단속에 앞장서기도 하고, 무더위와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산에서 개최된 전국체전과 각종 행사, 그리고 범죄예방순찰활동 등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눈에 띄게 변화됐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얼마 전 장관상과 아산시민대상 등 굵직굵직한 봉사상을 휩쓸기도 했다. ‘힘이 되는 정치인’ 될 터 그런 그가 이제는 아동과 여성 그리고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도우며 삶을 살고자한다. 안 직전대장은 “많은 분들이 민원을 갖고 찾아오며, 지역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여러 조언들과 격려를 해주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고 한다. “권력자들은 누군가를 통해 민원을 해결할 수 있지만 힘없는 사람들은 억울한 일을 아무런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임을 깨닫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안 직전대장은 조심스럽게 정치 입문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안 직전대장은 “충무공이순신장군의 애민정신과 고불 맹사성의 청렴정신을 계승해 두 분 사상을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전국에서 올바른 정치인의 덕목을 아산으로 배우러 오는 시대가 오도록 제가 새로운 정치인의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나타낸다. 그가 늘 입버릇처럼 하는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 것이다’라는 말처럼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봉사,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안재준 직전대장은 음봉 자율방범대에 입대해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음봉면 주민자치위원, 월랑초 운영위원, 아산시체육회이사, 전)아산시 국회의원 선거구증설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당진평택항 민관 T/F팀 아산위원, 현) 아산시 안전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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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역 신설 재 추진 '청신호'...온양6동 빠른 인구증가·급속 성장 보여
[아산신문] 온양6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풍기역 신설에 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 둘째 날인 6일, 온양6동에는 도시성장과 인구증가에 따른 도시개발로 풍기역 건립이 제기됐다. 선거기간 중에도 여러 후보자들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풍기역은 2006년 철도시설공단에 의해 사업이 추진되었다가 당시 22만 인구였던 아산에 타당성이 없다는 판단으로 무산됐다. 당시 아산시는 약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배방역과 온양온천역 사이에 풍기역을 건립할 계획으로 분석한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이 0.7미만으로 경제성이 낮게 나왔고, 건설교통부의 투자적격성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에 사업이 취소됐다.(비용편익 비율이 1을 넘어야 추진 가능) 10여년이 지난 아산시는 33만 인구로 모종, 풍기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수요자가 늘며 풍기역 건립 여론이 다시 일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33만 아산시민 중 2만 9천여 명이 살고 있는 온양6동은 빠른 인구증가와 비례해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풍기역 건립의 필요성을 느껴 공약으로 제시했었다”면서 “현재는 비용편익비율이 1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치단체에서 요구하는 역사는 전액 자치단체의 부담이다. 현재 300억 정도의 예산으로 부지와 건축물 그리고 운영상 적자인 부분은 자치단체에서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타당성 조사와 여러 절차를 거쳐, 국도비 부분 예산 등 시에서 차근차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은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 도로신설, 확장, 목욕탕 신설, 당간지주 주변 환경정비, 게이트볼장과 프리테니스장 신설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은 오세현 시장과 김영애 의장, 황재만, 맹의석, 홍성표, 김수영, 이의상, 여운영 지역구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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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⑤] 전성환 前서울시 대외협력보좌관
[아산신문] 본보는 아산시민들의 가장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오는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예비 후보들을 인터뷰해 그들이 구상하는 아산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8명의 인사들 중 인터뷰를 희망하는 후보들을 일정에 맞춰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는 후보가 나오면 추가로 인터뷰에 나설 예정임을 미리 밝혀둔다. <편집자주> 전성환 前서울시 대외협력보좌관(51세)은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라 29세에 아산으로 와 시민운동 불모지에 첫 시민단체(아산YMCA)를 만들며, 외암민속마을과 거산초, 송악을 교육문화중심지역으로 만들고 아산을 변화시키며 청춘을 아산에 바쳤다고 자부한다. 24년전 아산 YMCA와 인연을 맺고 충남문화진흥원장, 서울시대외협력보좌관을 거쳐 시민운동가에서 행정가, 정치가로 변모 중인 전 전보좌관은 시민 모두가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과 집단지성의 힘으로 지방정부의 품격을 제대로 만드는 시장이 되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아산시장 출마 결심 배경은 지난 촛불시민혁명을 통해 성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하는 국민적 열망과 희망을 보면서 국민주권시대에 걸 맞는 시민이 시장이 되는 첫 지방정부의 상을 그렸다. 특히 지난해 6월 부탄을 방문하고, 지방정부의 품격에 대해 고민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 정부는 필요가 없다’라는 부탄 정부의 철학에 큰 감흥을 받았고, 아산시장으로서 ‘아직 행복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매진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아산을 위해 무엇을 했나, 가장 보람된 일은? 97년 지역주민들과 함께 외암리민속마을 뒤 군부대 이전을 막아내는 시작으로 뿌렌너애육원 아동학대 및 인권유린사태를 사회 이슈화하여 관선이사 파견을 이끌어 냈다. 99년에는 작은학교 통폐합 계획에 맞서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거산초가 살아났다. 이후에는 주민주도형 ‘솔뫼축제’(현재는 ‘외암민속마을짚풀문화제’)를 통해 마을만들기 운동의 전초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현충사 주차장 유료화 반대 운동’, ‘신동쓰레기매립장의 침출수 문제’, ‘세원테크노사분쟁 조정활동’ 등 굵직굵직한 문제들을 해결해갔다. 또한 아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아이쿱생활협동조합, 동화읽는어른모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발달장애인부모회 등 지역 시민단체를 만드는 일에 돕고 거드는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박원순 시장과의 관계는 박원순 시장과는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져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3일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성환 전 보좌관은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는 극찬을 했다. 이에 전 전 보좌관은 “박원순 시장이 희망제작소 시절 전국의 혁신현장을 찾을 때 송악에서 처음 만난 후 한국YMCA연맹 정책기획실장을 하면서, 포스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응모하면서 관계가 두터워졌다”고 밝혔다. 아산시장이 된다면 동네자치와 시민주권 으뜸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아산형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싶다는 전 전 보좌관은 주민참여예산 총액도 늘리고, 읍면동별 마을의회나 읍면동장 공모제 등을 통해 시민과 마을이 행정과 정책의 중심이 되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특히 저층주상복합 재생 등 온양온천역 주변 역세권도 도시재생뉴딜로 품격 있는 도시로 디자인 할 것이며, 아이들이 꿈을 꾸는 도시, 교육과 문화에 투자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르는 젋은 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집단지성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 시민들에게 한 말씀 소탈한 모습으로 문화예술인, 젊은층과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디자인하고 가꿔온 사람으로 문화를 이해하는 보기 드문 정치인으로 아산을 넘어 충남에서, 또 전국적인 시민운동가로 활동했지만 아산시민들에게 알려질 기회가 없었다. 우직하게 진정성을 보이면 결국 아산시민들도 선택할 것이고, 아산을 전국에 알릴 적격자로 인물 됨됨이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 본다. 24년을 살아온 아산이지만, 소위 학연·지연·혈연 등에 의해 발생하는 부정부패나 악성 부채가 없다는 것이 더 큰 장점인 사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그 사람의 살아온 길을 보면 살아갈 길을 안다. 그동안 시민단체 활동가로,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활동하며 안희정 지사의 도정 성공에 기여했고, 서울의 혁신시정을 전파하는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소임을 다하며 시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젠 시민이 시장이 되는 변화된 아산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 전성환이 걸어온 길 -부산대 사회학과 졸업-현)아산혁신포럼 대표-전)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대외협력보좌관-전)제2대 시민의 날개 이사장-전)충남도 공공기관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 5,6대 원장-전)국무총리실 저출산고령화연석회의 실무위원-전)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초대이사장-전)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전)천안YMCA 사무총장-전)아산YMCA 초대 사무총장-전)한국YMCA 전국연맹 정책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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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산신문]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주)건축사무소 티오피가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주민 행정복지 및 공영주차장 기능의 필요성에 따라 노후된 주민센터를 철거하고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당선작은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를 ‘따스한 햇살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거리’로 수용하기 위해 주변 상황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행정복지센터와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배치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326㎡규모로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등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기존 주민센터는 철거 후 행정복지센터로 건립되며, 기존 행정복지센터는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공사 중 민원실 등은 정상 운영된다. 시는 설계용역비 약 2억 9000만원을 투입해 금년 5월부터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2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주민참여제도를 적극 운영해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주민친화형 행정복지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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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①] 윤지상 충남도의원
[아산신문] 본보는 아산시민들의 가장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오는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예비 후보들을 인터뷰해 그들이 구상하는 아산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8명의 인사들 중 인터뷰를 희망하는 후보들을 일정에 맞춰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는 후보가 나오면 추가로 인터뷰에 나설 예정임을 미리 밝혀둔다. <편집자주> “4년 동안 도내 갈등 해결과 소외된 예술분야의 지원 등은 무척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소통을 통한 행정과 발로 뛸 수 있는 젊음이 나에겐 큰 강점이다” 개헌을 앞둔 시점, 아산의 새로운 방향과 새로운 기로에 서 있는 만큼 누가 리더가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때이다. 젊은 도시 아산에 어울리는 더불어민주당 윤지상(43세) 충남도의원을 만나 ‘아산 이야기’를 나눴다. 아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외적· 내적인 성장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 문화와 교육 수준이 높을 때 그 도시는 경쟁력이 높은 도시라고 평가될 수 있다. 외적으로 성장을 이뤘지만 내적 성장이 아직 부족한 실정인 아산에 교육과 문화에 대한 숨결을 불어넣겠다는 윤지상 의원은 소신 있는 철학으로 출발선에 서있다. 진정성 있는 정치인 될 터 윤지상 의원은 “각 분야별 정책간담회와 예술· 농업 ·교육 등에 종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해 좋은 정책들을 만들어 보려한다. 여러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어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간담회와 종합해 만들어진 정책의 이행을 위한 행사들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정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윤 의원은 “좋은 정책들로 시민에게 다가가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당선되고 싶다. 여러 번 선거를 치러본 경험으로 볼 때, 아산시장의 자리는 진정성을 갖고 시민과 소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표를 쫒지 않고 일 중심으로 풀어나가다 보니 지지자들이 여럿 생겨났다. 민원해결과 예산지원의 진정성을 알고 지지해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겉으론 표현 안하지만 그분들을 통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고마움을 드러낸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가 가장 ‘중요’ “시장은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는 것처럼 한 배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이끄느냐가 중요하다”는 윤 의원은 “아산은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내실 있는 내용을 채울 수 있는 시정이 필요하다. 이 모든 부족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바로 문화라고 생각한다. 문화를 핵심적· 중점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힌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부위원장으로 아산에 관심을 갖고 여러 활동에 지원하고 있는 윤 의원은 생활문화 활성화에서 그동안 많은 관심을 쏟고 지원했으며, 음악회, 전시회, 창작문예 등 1회성이 아닌 저변확대와 동호회 중심으로 문화시설과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윤 의원은 도내 공공갈등으로 사회적, 시간적 손해가 발생하는 사례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충남도 공공갈등예방해결조례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T/F팀을 만들어 도내에 산적된 과제와 해결된 문제들인 천안·아산 KTX역사를 둘러싼 갈등, 조력댐 건설, 청양군 석면 폐기물 등 소통·방문해 해결점을 모색,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갈등관리에 관심이 많은 윤 의원은 “예방이 없는 갈등의 증폭이유는 소통부족으로 발생되는 것이다. 시장에 당선된다면 아산에서도 발생되는 갈등에 중점을 두고 갈등관리팀을 만들어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한다. 도의회에서 보류중인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도 윤 의원이 마련했다. 민과 관 사이에 벌어지는 소통부재 해결을 위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은 관 중심에서 벗어나 도민의 행정 참여를 통해 도정의 신뢰와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행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협치’라고 생각된다. 관 중심에는 한계가 분명 있다. 민관협치가 더욱 확대되고 내실화되기 위해 민간영역에 시민의 참여도 높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활동을 펼치겠다”며 사명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협치’ 통한 시민중심의 행정 펼칠 것 윤 의원은 “지방분권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각 지역마다 지방정부가 도시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하게 되면 나라정치가 더 발전한다. 사회적 문제와 골고루 발전하기 어려운 각도시마다 발전할 수 있는 분권은 아산이 경쟁력과 더욱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 선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어 윤 의원은 “도시경쟁력을 논하기엔 한시적인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산에 대기업이 떠나갈 경우 인구감소와 함께 준비해야 할 점들과 문화컨텐츠사업과 관광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이순신테마파크, 온천 박물관 등을 만들고 싶다”며 “학부모의 입장으로 교육과 문화의 입장을 이끌 것이다. 지금껏 보여드린 것처럼 실질적인 지원으로 시민중심의 편의를 생각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한다. “정치인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민들 편에서 달래주고 소통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는 윤 의원은 소통과 문화적 기반을 통해 아산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도약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인다. [프로필] 온양동신초(13회)졸업 온양중 졸업(39회)졸업 천안북일고(15회)졸업 미국 로욜라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서강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졸업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행정학박사과정 수료 전)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전)민주당 충남도당 직능국장-전)민주당 아산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현)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문화복지위원회) 현)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현)라인갤러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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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 ‘이상욱’ 선정
[아산신문] 자유한국당 아산시을 당협위원장에 이상욱 전 서산부시장이 선정됐다. 자유한국당은 전국 74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공모 및 심사 결과 서울 6곳을 비롯한 전국 45곳의 당협위원장을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당협위원장은 당협위원회별 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돼, 22일 오후3시 중앙당에서 조직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상욱 아산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어깨가 무거운 직책을 맡게 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위(조강특위)가 선정한 당협위원장이확정된 지역은 경기가 17곳, 서울 6곳, 부산 5곳, 인천·대전 각 3곳, 광주·충북·충남·경남 각 2곳, 대구·전남·제주 각 1곳 등이다. 자유한국당 신임 당협위원장 명단 ◆ 서울 = ▲이상묵(중구성동구갑) ▲최진규(성북구갑) ▲김동수(강북구을) ▲이동호(서대문구을) ▲김배영(구로구갑) ▲문정림(영등포구을) ◆ 부산 = ▲정오규(서구동구) ▲권기우(부산진구갑) ▲박에스더(북구강서구갑) ▲이경훈(사하구갑) ▲이주환(연제구) ◆ 대구 =홍준표(북구을) ◆ 인천 = ▲이재호(연수구갑) ▲이종열(남동구갑) ▲고영훈(계양구갑) ◆ 광주 = ▲하헌식(서구갑) ▲박영용(광산구을) ◆ 대전 = ▲양홍규(서구을) ▲박성효(유성구갑) ▲육동일(유성구을 ◆ 경기= ▲정미경(수원시무) ▲윤기찬(안양시동안구갑) ▲이재진(부천시원미구을) ▲이효선(광명시갑) ▲공재광(평택시을) ▲이경환(고양시갑) ▲이동환(고양시병) ▲조대원(고양시정) ▲김준호(구리시) ▲유낙준(남양주시갑) ▲이석우(남양주시을) ▲최진학(군포시을) ▲이정훈(하남시) ▲박용호(파주시갑) ▲박진호(김포시갑) ▲김성회(화성시갑) ▲조억동(광주시갑) ◆ 충북 = ▲김양희(청주시흥덕구) ▲박경국(청주시청원구) ◆ 충남 = ▲신진영(천안시을) ▲이상욱(아산시을) ◆ 전남 = ▲임인현(영암군무안군신안군) ◆ 경남 = ▲홍태용(김해시갑) ▲서종길(김해시을) ◆ 제주 = ▲오영희(제주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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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의원 질문공세에 오세현 시장 '진땀'
[아산신문] 시정질문 둘째날인 29일 맹의석 의원은 ‘강당골 산림 복지지구 추진사업’과 관련한 질문공세를 퍼부어 오세현 시장이 진땀을 흘렸다. 맹 의원은 “산림복지지구에 관련해 사업을 처음 접할 때는 시 정책이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나, 하나씩 내용을 확인하며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조목조목 짚어나갔다. 맹 의원은 “산림복지지구에 전국 11곳이 복지지구를 신청했으나 다른 시군의 11곳 어느곳도 불만이나 반대의 기사가 실리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강당골 산림 복지지구 사업은 개발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는 증거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지난해 5월에 신청한 산림복지지구가 아산시에서 6월 23일 승인되지 않은 이유는 2017년 8월 1일 실사단 방문 시 주민들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민원이 발생될 것으로 예견했고. 사유지 비율이 높아 사업추진에 의구심을 가졌다”고 밝히며, “아산시의 노력은 높게 평가하나 예산확보에 회의적인 시각으로 과정보다는 결과만을 가지고 목표설정을 한 것이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산림복지지구로 추가 지정된 강원 동해, 경북, 봉화, 경기 동두천 관련해 투자금액을 비교하며, 강당골 사업 부분에 관련해 예산소요가 초기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이유를 맹 의원은 따져 물으며, 지역인프라와 관련된 도로개설의 문제가 더 시급하다며 도로투자비율과 대비해 사업비를 비교분석 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동안 주민들의 정보공개 요청에 답변하지 않아 도청에 자료를 받은 시민들의 이야기와 플래카드 관련해 유독 강당골 주민만 편중된 단속과 벌과금 부과 내용도 꼬집었다. 맹의원은 아산시에서 진행되는 사업중 주민들과 상당한 마찰이 발생하는 사업은 주민들과의 충분한 대화가 부족해 발생한다고 주장하며, 사업추진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민이 먼저임을 생각하길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오세현 시장은 “80년대 초부터 무분별한 난개발과 불법 상행위 등으로 훼손돼 가는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대책마련이 필요했고, 2000년 초반부터 불법시설 중심으로 정비를 했다”며 “2006년 강당골 가꾸기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개발행위나 인허가 등을 제한해 오고 있던 중 2016년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 공포됨에 따라 중앙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아 다양한 형태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7년 산림청에 산림복지지구 지정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광덕산과 연계한 강당골은 우리시에서 가장 아름답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으로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자연유산으로 산림복지지구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이해를 구하며 주민이 원할 경우 협의체를 구성토록 해 법과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보상과 이주 생계대책 등이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송악 강당골 주민들이 방청석에 앉아서 시장 답변에 발끈해 항의하는 소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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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의원 "강변테니스장, 부지 선정부터 잘못됐다"
강변테니스장, 곡교천 범람으로 침수 잦아 선장하키장, 인조잔디 노후 및 배수불량의 문제 선장축구장, 인조잔디 완충작용 부족해 부상위험 [아산신문] 아산시가 관내에 있는 체육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운영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6일 시정질문에서 김희영 의원은 아산시의 안일한 체육시설 사후관리와 운영실태의 심각성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5년이내 신규설치 및 개보수 현황과 하자를 비롯한 구체적인 대책을 따져 물었다. 먼저 김 의원은 “강변테니스장은 부지 선정부터 잘못됐고, 2016년 전국체전을 앞둔 과정에서 장소를 제대로 선별하지 않고 시급하게 구축해 침수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침수로 인해 테니스장은 현재 4면이 문제가 생겨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며 1면의 보수비용이 약5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은 사진자료를 통해 "강변테니스장 배수에 관한 부분은 전기와 연결된 위험한 곳도 있다. 수질악화로 샤워할 물조차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지난 폭우 때는 가설물이 다 떠내려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장하키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대회를 치를 수 없을 정도로 물이 고여 있어 직접 물을 긁어 내려보내야 했다"며 "14년 지어진 선장축구장에도 예산이 필요했다. 선장축구장은 인조잔디의 완충작용이 부족해 부상위험이 있는 상태로 충전재 보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구체적인 대안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잔디 예산1억 들여 하자보수기간이 겨우 3년 뿐 이라고 지적하기도 하며. 선장축구장 2호가 준공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특히 테니스, 축구, 하키 등 5년 이상된 시설 관련자료는 남아있지 않아, 기초적인 자료조차 얻을 수 없었다고 질타하며 이용자, 전문가, 시와 함께 다각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아울러 "아산시는 체육시설 활동으로만 끝나고 관리와 보호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하며, "체육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요구와 대회가 끝난 후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오세현 시장은 “16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로 인해 많은 체육시설이 신규 설치됐다. 체전을 대비하기 위해 이순신 종합운동장 및 방축수영장 등의 시설들을 정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 축구장 및 지산체육공원 풋살장 시설 등을 보강했다”며 ”그 외 시설중 하자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이면 그 부분 면밀히 검토해 폐쇄방법을 강구할 것이며 보수 기간 내에 있는 시설에 대해서도 정기 및 최종 하자검사를 충실히 시행해 최상의 상태로 시설물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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