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요 기사

기름값 리터당 2100원대, 올라도 너무 올랐다[영상]
기름값 리터당 2100원대, 올라도 너무 올랐다[영상]
[아산신문] 기름값 리터당 2100원대, 올라도 너무 올랐다 -방송일 : 2022년 6월 27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요즘 차량을 운전하다 주유소에 들어설 때면 깜짝 놀라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바로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치솟고 있는 기름값 때문인데요. 특히나 충남의 경우 전국의 평균 유가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유가가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6주 연속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가 발표한 유가동향을 살펴보면 6월 3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80.9원으로 지난주 대비 43.4원 올랐으며 경유도 지난주 대비 51.9원 올라 리터당 2,082.7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휘발유 전국평균 가격은 2118.43원/L, 경유는 2,130.97원/L로 2,1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시각 기준 천안·아산을 비롯한 충남 지역 유가의 경우 휘발유가 2122.36원/L, 경유가 2133.15원/L로 전국 평균 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일단 정부는 7월부터 연말까지 현재 30%인 유류세 인하 폭을 법정 최대 한도인 37%까지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으며 정부·여당인 국민의힘도 21일 유류세 법정 최대 인하 폭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TV조인옥입니다.
중진공 충남지역본부, 제2차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 개최
중진공 충남지역본부, 제2차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 개최
[아산신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배경화, 이하 중진공)는 지난 17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충남,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2차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 회의는 중진공, 화성상공회의소, 선문대, 경기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사)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사)충남대전세종 강공회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중소벤처기업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벤처캐피탈의 소부장 중소벤처기업 투자펀드 운용’을 주제로 소재부품장비투자조합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사례들을 제시했으며 ‘민군협력을 통한 국방기술이전사업화 지원사업’을 주제로 국방과학연수소의 국방기술 민간이전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국방기술상용화 지원사업을 강조했다. 이어 ‘충남,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간 융합 10대 공동 이슈’을 주제로 정책건의 현황을 설명하고 플랫폼의 정책이슈 도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의 특징 전략적 활용’을 주제로 중소기업 R&D 지원사업을, 마지막으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추진 성공 키워드’를 주제로 정부 R&D 사업 추진 노하우 및 교육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우영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충남과 경기지역은 제조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국가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간의 효과적인 기술교류⋅이전을 추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경화 충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플랫폼 회의를 통해 활발한 기술사업화가 진행되어 지역간 융합⋅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이후 KOSME 중기융합 미래혁신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애물단지’ 전락 중부물류센터…신혼부부 등 위한 주거단지로 재탄생[영상]
[아산신문]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애물단지’ 전락 중부물류센터…신혼부부 등 위한 주거단지로 재탄생 -방송일 : 2022년 4월 18일(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취재 : 최영민 기자 (앵커멘트) - 천안시 성거읍에 위치한 옛 중부농축산물류센터는 2010년 문을 닫은 뒤 지역의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는데요. 충청남도가 이 부지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생활 공간과 문화체육 시설을 갖춘 곳으로 변모시킬 예정입니다.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에 대해 최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건립 이후 만성적자에 시달리다 2010년 문을 닫은 뒤 지역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옛 중부농축산물류센터가 새롭게 거듭납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13일, 이곳의 시설 전체를 철거해 아파트를 신축‧분양하고, 그 수익으로 두 자녀 출산 시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이른바 꿈비채를 운영하는 등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양 아파트 1470세대를 비롯해 로컬푸드 판매장 및 상업시설, 꿈비채 300세대, 문화예술 및 스포츠레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양승조/충남도지사 : 주거시설 개발 수익을 공공시설 건립에 활용해 재정지출을 최소화하고 공공성을 극대화한 것입니다. 공동주택과 상업편의시설을 구성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과 문화예술, 스포츠 시설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 도의 복안입니다.] 충청남도는 꿈비채 등 공공시설을 통한 도민 혜택의 공익적 가치가 30년간 779억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내 현물 출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까지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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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탕정 제2산단 공사 전면 중단 위기?
[아산신문]아산시 탕정에 위치한 삼성 제2산업단지(이하 제2산단) 공사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여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탕정 제2산단에 들어서게 되는 시설 3개동은 애플사 제품을 조립하는 라인으로 대략 공사비용만 1조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하지만 삼성에서 개발한 납품제품이 수요가 부족한 상황 등을 이유로 삼성은 라인시설 투자를 전면 재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현장에 정통한 탕정지역 주민 A씨에 따르면 이미 지난 1월 중순경 수도권의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고, 현재는 전면 중단계획을 수립해 올해 5월 경 일체의 공사가 중단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8월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탕정 사업장의 핵심인력인 연구인력과 본부인력 수 백 명이 기흥으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충남도와 아산시는 적절한 대처는 물론 이런 사실을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점에 탕정 지역주민들은 허탈해하고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공사재개 시점이 불분명해 탕정을 비롯한 아산시 전체의 지역경제 전반은 물론 아산시 세수에도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실 생활권인 탕정지역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원룸을 비롯해 식당, 주민 근로자들도 퇴출위기에 놓여있고, 수백억 원에 이르는 세수와 지방세가 빠져나가 아산 지역경제의 악영향이 우려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탕정 주민 B씨는 “아산은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기여 등 삼성이 키운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년부터 회사의 핵심인물들이 움직였고, 생산라인 전면중단으로 재기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로 아산시 전반적인 경제상태가 악화될 것이다”고 심각성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투자의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들다면 생산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기업이 없을 것이다. 기업이 주도하지만 모든 것을 기업에만 맡기는 시대는 아니다.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아산시와 주민, 학교 등이 서로 공생방안을 찾지 못하면 기업이 정착할 수 없다”며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한편 삼성 측 관계자는 "공사 중단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상 가동되고 있다. 민원을 줄이기 위해 주 야간 작업 등을 줄인것이며, 무리없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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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월드킹 키즈카페' 5월말 오픈 앞둬
[아산신문]모종동 99번지에 위치한 지락빌딩에 대규모 키즈카페가 5월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미세먼지로 실내형 놀이터가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키즈카페는 날씨의 제약없이 어린이들의 오감만족, 체험 감성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월드킹 키즈카페'는 다채로운 플레이시설과 체험존을 구비했다. 여러가지 공룡들을 직접 만져보고 공룡의상도 입어보는 공룡존, 비누방울이 날리는 기차를 타며 기분을 만끽해보는 기차존, 여러가지 물고기를 직접 낚아보며 낚은 물고기를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낚시존, 부엌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을 구비해 놓은 리얼부엌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볼풀공속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볼풀슬라이딩, 헬로카봇등 완구들을 부모님과 함께 조립할 수 있고, 스크린영상으로 만화영화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존,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 가득한 왕자존 ,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인형과 공주 의상들을 입어볼 수 있는 공주존, 아이들의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트램폴린존, 실내에서 튜브를 타고 썰매 타듯 내려오는 튜브슬라이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편백향이 가득한 편백나무를 직접 아이들이 만져보며 감각놀이를 할수 있는 곳과 VIP룸/파티룸으로 여러 가족이 함께 방문했을때 룸에서 편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과 생일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 부모님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카페와 안마시설을 구비했다. 특히 '월드킹 키즈카페'는 쾌적한 놀이환경을 위해 대형공기 청정기를 곳곳에 설치했으며, 위생관리와 실내소독도 철저히 이뤄진다. 특히 CCTV와 안전요원 배치로 아이와 부모 모두 안전한 놀이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산 월드킹 키즈카페 관계자는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어린이들에게 잊지못할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들이 알차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안전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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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에 들어선 푸드트레일러 먹거리타운 '화제'
[아산신문] 한적하던 시장 온양온천시장 골목길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푸드트레일러가 생기기 시작하며, 젊은 층이 드물던 온양온천 시장이 차츰 활기를 띄고 있다. 닭꼬치, 베트남 길거리 음식, 전복김밥, 통새우만두, 탕수육, 족발, 와플 등 다양한 메뉴로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 온양온천시장의 변화 요인으로 푸드트레일러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아산시에 영업허가를 받은 푸드트럭은 14대. 아산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온양온천상인회와 협력해 푸드트럭 타운을 조성했다. 아기자기한 외관과 오밀조밀한 주방, 가스레인지와 싱크대가 정갈하게 있는 푸드트럭 내부에는 상인 홍재희 씨가 만두를 빚고 있었다. 지중해 마을에서 같은 업종으로 장사를 했었다는 홍재희 씨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 가족에게 준다는 생각으로 좋은 재료로 위생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찐빵과 통새우만두, 카레•짜장만두까지 입맛을 살리는 메뉴를 차례로 소개하며, 새우가 통째로 들어있고 해물 야채 등으로 속을 채운 통새우만두가 가장 인기가 좋다”고 설명하며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베트남에서 한국에 온지 5년 되었다는 이채윤 씨는 볶음쌀국수와 꼬치 등을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다문화센터에서 소개를 받아 푸드트럭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베트남 전통음식을 맛보게 하고 싶다며, 음식 만드는 일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온양온천시장이 푸드트레일러로 먹거리타운이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푸드트레일러 사업을 위탁받게 된 온양온천상인회 역시 지역과 시장의 상생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만난 직장인 A씨는 “TV에서 많이 보던 푸드트럭이 온양온천시장에도 생겼다고 해서 모처럼 낮 시간 시장을 방문했다. 간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에서 점심을 즐기고 장도 볼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온양온천상인회장은 “아산시에서 위탁받아 상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푸드트레일러 14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영업을 시작해 3월초 입점을 마쳤다.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창업과 메뉴 컨설팅까지 상인회에서 도움과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푸드트레일러는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젊은이들의 소통과 정보교류 등의 장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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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개발사업 본격 돌입...4800여억원 민간자본 유치
[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14일 충남도로부터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4800여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828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에 1817천㎡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아산시 산업시설용지 공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시는 금년 내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토지 및 물건조사 등을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보상절차 이행 등을 통해 계획된 사업기간 내에 사업을 완료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입지의 우수성 및 기술인력 확보의 용이성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인근 1,2공구의 업종을 고려해 지역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유치업종으로 선정해 자동차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의 사업위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해제지역으로 그동안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많았던 만큼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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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신정호 물놀이장’ 오는 13일 개장
[아산신문] 새 단장한 ‘신정호 물놀이장’이 오는 13일 개장해 손님맞이에 나선다. 개장 당일인 13일은 이용객들에게 새롭게 확장·조성한 신정호 물놀이장을 홍보하기 위해 개장식 및 무료입장을 실시하고, 다음달 25일까지 총 44일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신정호 물놀이장의 시설 노후 및 이용객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하고 새 단장했다. 올해 물놀이장을 확장하고 유아풀과 물놀이용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신규 놀이시설을 추가 했다. 또 화장실, 의무실, 수유실 등의 시설물과 그늘막 및 데크광장 등을 개선 증설했으며,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신정호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다만, 수질관리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제외한 신발 및 음식물의 반입이 금지되며,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이낙원 공원녹지과장은 “하절기 무더위를 다소라도 식힐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는 신정호 물놀이장 개장을 많은 시민들이 기다리는 만큼 개장 전까지 운영요원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신정호 물놀이장에서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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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장미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1152억 투입
[아산신문]총 사업비 1152억 원 규모의 ‘아산 원도심 장미마을 로즈 프로젝트'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복지 실현과 도시 경쟁력 회복,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국비와 기금, 공기업 자금 등을 매년 10조 원 씩 5년 간 500곳에 50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아산과 보령, 홍성, 부여, 논산, 당진 등 6개 시·군 6곳(총 사업비 3517억 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당초 목표를 1곳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 선정된 4곳을 합하면 도내에서는 10곳에서 총 1조 1323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 결과 총 사업비 1152억 원 규모의 ‘양성평등 포용도시! 아산 원도심 장미마을 로즈 프로젝트’와 617억 원 규모의 ‘충남 서남권 맛과 멋의 중심도시 보령 원도심 뉴딜 프로젝트’가 공모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 부여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동남리 향교마을’(총 사업비 787억 원), 논산 ‘희희낙락! 동고동락! 함께해서 행복한 화지’(총 사업비 554억 원), ‘주민과 청년의 꿈이 자라는 플러그-인 당진’(총 사업비 290억 원), 홍성 ‘꿈을 찾아 새봄둥지, 남문동마을’(총 사업비 117억 원)도 공모를 통과했다. 이 중 사업비 규모가 가장 큰 아산 장미마을 로즈 프로젝트는 아산시 온양1동 일원 16만㎡를 대상으로 △성평등 거리 및 성평등 어울림 마을 조성 △문화자원 발굴 및 온양행궁 역사관 조성 △순환 임대주택 조성 △어울림 플랫폼 조성 등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신경제 교통 중심의 스마트 복합 거점 천안역세권’(총 사업비 6219억 원), 천안 ‘남산지구의 오래된 미래 역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고령친화마을’(총 사업비 1142억 원), 공주 ‘역사를 나누고 삶을 누리는 옥룡동 마을 르네상스’(총 사업비 335억 원), 보령 ‘함께 가꾸는 궁촌마을 녹색 행복공간’(총 사업비 110억 원) 등 3개 시·군 4곳으로 총 투입 사업비는 7806억 원이다. 충남도는 이들 10곳에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일자리 창출 1만 9396명을 비롯, 청년 창업 활성화와 원도심 관광객 증가, 가로환경 정비, 안심거리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특화산업 육성, 마을기업 창출, 마을 커뮤니티 및 복지센터 운영, 마을 공동사업 추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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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농협, 전국 농협 최초 ‘청년창업농 점포’ 입점
[아산신문] 온양농협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창출로 지역농업활성화는 물론 청년창업농 육성으로 미래농업으로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9월 입점한 ‘미담떡공방’은 전국 농협 최초 shop-in-shop 청년창업농의 점포를 온양농협 본점의 금융점포에 입점 시켜 금융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로 원스톱 쇼핑으로 가능케 하고 있다. 미담(米談)은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수공예 전통 떡과 간식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상품으로 개발했다. 바쁜 현대인들의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음식을 떡이라고 생각해 낸 이민지 미담떡공방 대표는 어른들만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떡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퓨전 요리법을 고안해냈다. 전통떡에서부터 퓨전떡까지 다양한 떡이 구비돼 있는 미담떡공방의 시그니처 메뉴는 ‘떡샌드위치’이다. 기존 빵 사이에 샌드위치 속을 채워 만든 샌드위치 대신 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속재료의 조화가 특징으로 쌀떡은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기 때문에 어린이들 영양 간식 또는 간단한 식사로도 좋고, 밀가루음식이 소화가 되지 않는 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민지 대표는 지난 5월에 제19회 2018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주관한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개인 라이브 떡 데코레이션 부문 은상과, 한국전통다과아카데미팀으로 단체전 금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이 대표는 “가게 운영과 떡 클래스 진행을 통해 교육생을 양성할 계획으로 온양농협 조합원은 물론 아산시민들에게 넓고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연구하고 찾아가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준석 조합장은 “청년실업문제 해소와 후계농업인 확보를 위해 미담 떡공방을 입점시켰다”고 밝히며 “청년농업인 정착과 지원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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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C-스테이션 사업 ‘파란불’...KTX 천안아산역 유휴 공간 활용
[아산신문] 충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공모에 응모한 C-스테이션 사업이 2차 현장 평가를 통과했다. 스타트업 파크는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으로, 창업자와 투자자, 대학 등이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력하는 공간이다. 도는 이 공모에 대비해 KTX 천안아산역 유휴 공간을 활용한 C-스테이션 사업 계획을 세워 이달 중순 7개 시·도와 함께 3차 발표 평가를 받게 된다. 중기부는 발표 평가를 통해 올해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대상 1곳을 최종 선정한다. 중기부는 또 최종 대상에서 탈락한 7개 시·도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최종 대상에 탈락하더라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도는 천안아산역이 개방성과 집적화, 지속가능성 등 중기부의 스타트업 파크 선정 기준에 가장 부합한다고 보고 있다. 민간 창업 생태계가 밀집해 있는 수도권과의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반경 10㎞ 내에 14개 대학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31개 유관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와 도서관, 체육관 등 정주여건도 탁월하다. 이와 함께 신축이 아닌 기존 역사를 리모델링하기 때문에 최종 선정 시 2020년 개소가 가능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도 관계자는 “천안아산역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유니콘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이번 현장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종 선정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차역을 창업 공간으로 개조한 프랑스의 ‘스테이션 에프(Station F)에서 착안한 도의 C-스테이션 사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창업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위치 및 규모는 천안아산역 유휴공간 16만 7438㎡로, 도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32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단계별 조성 계획을 보면, 도는 우선 1단계로 241억여 원을 투입해 2·3층 2만 2066㎡에 스타트업·커뮤니티·크리에이터·플레이존 등 4개 구역을 조성한다. 4개 구역에는 창업 입주실, 캠퍼스 플랫폼, 코워킹스페이스, 글로벌 스타트업 입주 사무실, 전문 제작업체 입주 공간, 디자인센터, 교육실, 다목적 문화시설, 헬스케어 시설, 창업카페, 회의실 등을 설치한다. 2단계 스타트업촌 조성은 60억여 원을 투입해 역사 좌우 교량 내에 블록형 창업공간 144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3단계는 스타트업 거리 및 광장 조성으로, 19억여 원을 투자해 교량 주변 구역 및 역사 인근 광장을 정비해 입주 기업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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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비 ‘100억원 추가 확보’
[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26일 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조성 사업비 100억원을 추가 확보, 물류비용절감 효과와 더불어 민선 7기 일자리 5만개 창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탕정면 갈산리에서 배방읍 공수리를 연결하는 연장 1.6km(교량 2개소, 연결로 4개소)의 왕복 4차선 탕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총공사비를 기존 329억원에서 429억원으로 100억원 증액하는 조정(안)이 국토교통부에서 승인됐다. 국도 21호선 입체교차로 설치 및 기존 갈산교와 더불어 1개 교량 신설을 위한 총사업비 429억원은 설계비 8억원, 보상비 10억원, 감리비 17억원, 공사비 294억원으로 2017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초 착공, 2022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탕정에 13조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사업비 증액이 결정되면서 탕정지역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도로 신규개통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돼 상권 활성화 역시 기대되고 있다. 또 인근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탕정도시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자 역시 이번 호재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산탕정 일반산업단지와 국도21호선의 신규도로 개설로 산업단지 이용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산업단지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의 발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탕정일반산업단지는 505,446㎡ 규모로 지난해 8월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을 유치업종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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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
[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항인 5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임 후 50일 만에 산단 조성 물꼬를 트며 힘찬 시동을 걸었다. 아산시는 20일 코오롱글로벌(주) 윤창운 대표이사와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선장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4천여 명의 직접고용 근로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선7기 오세현 아산시장의 5만 일자리 창출 공약의 순조로운 이행을 위해 몸 풀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고 귀띔했다. 선장일반산업단지는 선장면 대흥리, 궁평리 일원에 1,137천㎡(약 34만평) 규모로 사업방식은 민·관 합동 제3섹터방식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2천 1백여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도에 산업단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에 4차 산업혁명 시대,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 주행 자동차를 선도할 수 있는 업종을 유치해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친기업 친개발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기업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천안과 인접해 있는 동쪽에 비해 서쪽은 아직 덜 개발이 됐지만 지가가 낮고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개발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에 이를 적극 활용해 균형 있게 발전해가는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선장일반산업단지처럼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지역에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개발이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능동적 대처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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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난방비 걱정없는 패시브 건축
[아산신문] 아산시 인주면 문방4리 제로에너지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요즘 최강 한파와 미세먼지에도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경로당이 패시브 건축기법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패시브 건축의 뛰어난 단열효과로 난방비 걱정 해소는 물론, 열회수 환기장치를 통해 들어오는 신선한 공기로 실내 미세먼지 걱정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열회수 환기장치는 패시브 건축물의 심장과 같은 기능을 하는 장비로 최소한의 열 손실만으로도 실내에 쾌적한 공기를 공급하는 환기 장비를 말한다. 요즘처럼 최강 한파에 미세먼지까지 심각한 날에는 바깥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되는데, 문제는 실내에 들어온다고 해서 이러한 미세먼지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큰 맘 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만을 믿고 환기를 안 하게 되면, 자칫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 질 수 있는데, 열 회수 환기장치는 실내 오염공기 배출은 물론 신선한 외부 공기를 공급해 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패시브 건축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패시브 건축은 꼼꼼한 단열로 열교가 발생하지 않아 실내 벽체 온도가 결로 및 곰팡이 발생온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며, 24시간 필터를 통한 기계식 환기가 이루어져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면역력 약한 아이들의 아토피, 천식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언론보도가 있기도 했다. 하루의 약80%를 실내에서 지내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실내 공기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더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더욱이 오는 9월부터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개정안 시행으로 건축 허가 시 충족해야 하는 부위별 단열기준이 독일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강화된다. 그 동안 해당기준의 남부지역에 속해 있던 아산시도 개정안에서는 중부2지역으로 속하게 되어 현재 기준의 약20~30% 강화된 수준의 단열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신주봉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많은 분들이 패시브 건축을 에너지를 절약하는 주택만으로 알고 있지만, 패시브 건축의 진짜 가치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건축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패시브 건축의 보급은 시민들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보급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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