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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만 명 찾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폐막..."신 해양시대 개막 선언"
135만 명 찾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폐막..."신 해양시대 개막 선언"
[아산신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31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 세계인이 모여 축제의 장을 연출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는 머드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머드를 중심으로 한 해양신산업 육성 의지를 안팎에 천명했다. 도와 보령시는 어제(15일) 박람회장 1게이트 앞 1주차장에서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와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머드박람회 폐막식을 개최했다. 폐막식의 서막은 초청가수 공연과 한복패션쇼, 주제공연 등이 수놓았다. 이어 연 공식행사는 범도민지원협의회 등 6개 기관‧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이 부지사 폐회사, 김동일 보령시장 환송사, 박람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타임캡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의 대미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해상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식했다. 이 부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체험형 축제를 넘어 해양신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산업 박람회로 준비했다”라며 “박람회 기간 중 해양 웰니스 컨퍼런스와 환황해 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도 개최해 세계 지도자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해양신산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저 넓은 서해를 바라보며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머드의 환경적, 산업적 가치를 높여 화장품, 건축, 생활용기 등 머드 소재산업을 확장하고, 머드를 이용한 테라피,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해양치유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더 나아가 태안의 해안국립공원과 안면도 관광지, 서산 가로림만 해양정원, 서천 갯벌과 브라운필드까지 서해의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제휴양 레저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 서해를 배경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환황해 해양경제권을 주도해 나아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해양과 머드의 미래 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신산업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잡은 이번 머드박람회에는 135만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당초 목표(120만 명)를 초과 달성했다. 수익 사업도 목표액 57억 5000만 원을 초과한 60억 3000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다른 국제행사의 사업비 대비 수익 평균인 19%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며 “머드박람회는 수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행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는 또 머드산업과 해양신산업 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람회 전시회에는 요르단 등 해외 5개국 84개 기업이 참여하고, 수출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25명이 참가해 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산품 홍보관에서는 15개 시군 21개 기업이 참여해 도내 다양한 특산품을 홍보했으며,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판로를 개척키도 했다. 이와 함께 해양머드웰니스 컨퍼런스, 축제산업화 세미나, 환황해 포럼 등 국제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해양신산업에 대한 비전과 미래전략을 도출했다. 김태흠 지사는 “박람회는 서해바다 노을과 함께 막을 내리지만, 충남이 박람회에서 제시한 머드산업과 해양신산업의 비전, 국제휴양 레저관광벨트의 구상은 이제 시작”이라며 “서해를 힘껏 일궈 충남의 새역사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 "배움과 성장 중심의 혁신교육 실천위해 힘 모을 것"
충남교육청 "배움과 성장 중심의 혁신교육 실천위해 힘 모을 것"
[아산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1일 공주대 옥룡캠퍼스에서 ‘충청지역(대전·세종·충남·충북)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혁신 한마당은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혁신교육 실천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1부-바람 일다’를 시작으로 ‘4부-다시 바람’까지 총 4개의 이야기 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부-바람 불다’ 마당에서는 ▲학교자치 “학교자치 What, Why, How?”(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우문영) ▲교육과정 “고교학점제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묻다”(대전 성모여고 교감 이정호) ▲수업 “동료와의 협업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충남 갈산고 교사 김경태) ▲연대 “'혁신학교 졸업생 연대‘까지’”(졸업생 연대 대표 김기만) ▲“불안을 넘어 믿음으로”(세종 소담고 학부모 김혜원)를 주제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학교혁신의 당면 과제에 대해 심도있게 발제했다. 또한, ‘3부-바람 담다’ 마당에서는 14개 분임이 9가지 토론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혁신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성찰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청권 혁신고등학교가 꾸준히 실천해왔던 학교혁신의 성과를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소통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성장 중심의 혁신교육 확산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현장 주도적 미래교육 체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복환위 "병원선 대체 건조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
충남도의회 복환위 "병원선 대체 건조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
[아산신문]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응규)는 어제(11일) 병원선 충남501호를 방문해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원산도 초전마을 진료 현장을 참관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 이번에 방문한 병원선 충남501호는 지난 2001년 2월 건조된 160톤급 병원선으로, 20년간 ‘바다 위의 종합병원’으로 불리며 섬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병원선 충남501호는 팀장 1명과 공중보건의 3명, 간호사 3명, 방사선사 1명, 임상병리사 1명 등 의료 분야 9명과 선박 분야 8명, 기간제 1명 등 총 18명이 승선해 있다. 보령시 등 6개 시·군과 원산도 등 31개 도서 주민 3545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및 보건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 운항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충남도는 약 126억 원을 들여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331톤급 병원선을 건조 중에 있으며, 2023년 1월부터 새로운 병원선으로 도서·벽지 지역 진료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복환위 위원들은 병원선 운영 현황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산도 초전마을에서 이뤄진 진료 현장을 찾아 도서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 건의 사항을 듣고 문제점을 살폈다. 김응규 위원장(아산2·국민의힘)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에게 병원선 충남501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도서·벽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지원으로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충남도 현안 사업인 병원선의 대체 건조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도 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 충남교육청 9월 1일자 교원 및 전문직 인사발령
[인사] 충남교육청 9월 1일자 교원 및 전문직 인사발령
(왼쪽부터) 이병도 교육국장, 박종덕 천안교육장, 류동훈 공주교육장, 이완택 서산교육장, 김희숙 당진교육장, 김병관 서천교육장, 김연화 국제교육원장 원장. [아산신문] 충청남도교육청이 9일, 2022년 9월 1일자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시행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규모는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시행했다. 주요 인사를 보면 교육국장에 이병도, 천안교육장에 박종덕, 공주교육장에 류동훈, 서산교육장 이완택, 당진교육장 김희숙, 서천교육장 김병관, 국제교육원장 원장에 김연화 씨 등이 임용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미래교육에 대비하기 위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실무에 능한 인재를 발탁했다면서 생활 근거지 등을 고려해 각 기관과 직무에 적합한 역량중심 배치를 통해 교육회복과 미래교육을 주도하는 학교 교육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1번지로 우뚝 세우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교육전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교육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회복과 모든 아이들의 특별한 배움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원 인사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유•초등 ◇ 초등(특수)학교장 전보 ▲신흥초 송지희 ▲천안구성초 이남훈 ▲천안부영초 이은옥 ▲천안용소초 이흥호 ▲천안수곡초 정석훈 ▲마곡초 김종환 ▲호계초 양미화 ▲공주금학초 이인숙 ▲남포초 김인숙 ▲청보초 박영순 ▲웅천초 송영욱 ▲주포초 윤정선 ▲대관초 천영자 ▲대천초 최영란 ▲온양동신초 김종범 ▲금곡초 성시순 ▲아산공수초 우미식 ▲온양초사초 이재훈 ▲둔포초 이한규 ▲월랑초 정종민 ▲부석초 김장청 ▲운산초 이선희 ▲언암초 황명희 ▲은진초 김영두 ▲연무초 나종석 ▲노성초 이동익 ▲전대초 김준겸 ▲성당초 나미경 ▲석문초 박용정 ▲조금초 조성남 ▲부리초 김혜진 ▲부여초 강선용 ▲구룡초 김미옥 ▲충화초 정권순 ▲운곡초 이성희 ▲금마초 김선수 ▲응봉초 이명희 ▲고덕초 조성태 ▲이원초 김영옥 ▲화동초 이오례 ▲서산성봉학교 김선태 ◇ 초등학교장 전직 ▲천안남산초 김성종 ▲부춘초 장우현 ▲고대초 김용재 ▲세도초 송운석 ▲수정초 강영규 ▲용봉초 한만희 ▲근흥초 가예진 ▲백화초 손우성 ◇ 초등학교장 공모 ▲거산초 임대봉 ▲초락초 성정순 ▲안면초 홍건표 ◇ 초등(특수)학교장 승진 ▲천안불무초 강신아 ▲천안신대초 김선희 ▲신가초 김영선 ▲병천초 김영의 ▲성환초 김진석 ▲위례초 남현옥 ▲천안신부초 윤현비 ▲천안가온초 이윤미 ▲천안서초 전종서 ▲동방초 김광진 ▲금성초 오정선 ▲신광초 이갑수 ▲아산남성초 이성수 ▲오목초 이재선 ▲신화초 이준덕 ▲인주초 정지용 ▲합도초 권광식 ▲송산초 김종순 ▲북창초 박창옥 ▲원당초 송봉석 ▲당산초 양용순 ▲당진초 윤병인 ▲상록초 이미숙 ▲우강초 이승우 ▲기지초 정제동 ▲송악초 최민철 ▲금산초 정선희 ▲서면초 이경자 ▲정산초 오희순 ▲서부초 엄기행 ▲홍북초 이종익 ▲대정초 이준희 ▲광천초 이혜련 ▲신양초 김성자 ▲양신초 박준양 ▲웅산초 이화순 ▲천안인애학교 박병기 ◇ 초등학교 교감 전보 ▲천안 곽찬근, 서동학 ▲아산 강권식, 강정희, 김선경 ▲서산 문성만, 방인욱 ▲당진 구본선 ▲서천 오석근 ▲태안 전정희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직 ▲천안 문미란 ▲아산 정인영 ▲서산 도형초 ▲당진꿈나래학교 윤한진 ◇ 초등(특수)학교 교감 승진 ▲천안 김미영, 김의애, 김태환, 변광태, 서영옥, 심대영, 오필우, 유수종, 유옥순, 이미자, 이승혜, 이욱, 조진민 ▲공주 이순희 ▲보령 윤상화, 이미영, 조양호, 주태진 ▲아산 김용희, 김창동, 이권옥 ▲서산 박승수, 이지현, 전형만, 조동수 ▲논산계룡 백금선 ▲당진 김문숙, 김영돈, 김형길, 임은선 ▲금산 김영석, 채미정 ▲서천 강성철 ▲청양 강은희 ▲홍성 이윤모, 이현정 ▲예산 김권태, 김영옥, 방기성 ◇ 유치원장 전직 ▲서산서림유치원 원화연 ◇ 도교육청 과장 ▲교육혁신과장 배무룡 ◇ 도교육청 장학관 ▲교육과정과 특수교육팀장 이종권 ▲교육과정과 유아교육팀장 양은주 ▲민주시민교육과 생활교육팀장 오황균 ◇ 직속기관장 ▲국제교육원장 김연화 ▲유아교육원장 강명진 ◇ 직속기관 부장 ▲진로융합교육원 진로융합부장 박동신 ▲안전수련원 학생수련부장겸안전부장 김낙교 ▲안전수련원 교육연구관 황의태 ◇ 교육지원청 교육장 ▲공주교육지원청 류동훈 ▲당진교육지원청 김희숙 ◇ 교육지원청 국(과)장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박서우 ▲천안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송명숙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진기성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송하종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고은자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감사관 장태종 ▲정책기획과 장군 ▲교육혁신과 김태옥 ▲교육과정과 강용진, 이임규 ▲교원인사과 안현준 ▲민주시민교육과 천현정 ▲체육건강과 신환우 ▲충무교육원 김은영 ▲해양수련원 강광훈 ▲과학교육원 유덕수 ▲국제교육원 조한기 ▲진로융합교육원 정동민 ▲유아교육원 윤정은 ▲천안교육지원청 전윤주 ▲아산교육지원청 윤양수, 정상수 ▲서산교육지원청 김수현 ▲서천교육지원청 김상희 ◇ 장학사 신규 임용 ▲천안교육지원청 이영아 ▲공주교육지원청 권유석, 유진태 ▲보령교육지원청 전은희 ▲서산교육지원청 김소정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조한진 ▲당진교육지원청 김현덕 ▲금산교육지원청 차영주 ▲부여교육지원청 조나리 ▲서천교육지원청 유정선 ▲청양교육지원청 김동현 ▲태안교육지원청 김민식 ▣중등 ◇ 중등(특수)학교장 전보 ▲천안동중 한기동 ▲천안성성중 김병춘 ▲환서중 한상영 ▲천안월봉중 윤대구 ▲유구중 이재국 ▲대천중 엄태유 ▲대천여자중 백미자 ▲보령중 이상규 ▲온양용화중 서상일 ▲서산부춘중 원종덕 ▲은산초‧중 심상균 ▲충남예술고 정태수 ▲대천여자상업고 양화목 ▲주산중‧산업고 윤치원 ▲용남고 정태모 ▲천안늘해랑 문영옥 ◇ 중등(특수)학교장 승진 ▲천안쌍용중 배병국 ▲천안신방중 박용미 ▲입장중 배원식 ▲인주중 천석우 ▲도고중 김재일 ▲부리중 최은주 ▲부여여자중 김규조 ▲한산중 이병일 ▲삽교중 이홍주 ▲덕산중 백종열 ▲태안중 조규성 ▲성환고 최정욱 ▲천안불당고 이광서 ▲금산여자고 백승경 ▲부여정보고 이은상 ▲부여전자고 오건수 ▲서천고 이병준 ▲서천여자중‧고 이기복 ▲청양고 김경수 ▲당진꿈나래 김홍석 ◇ 중등학교 교감 전보 ▲천안청수고 전상욱 ▲공주생명과학고 라은선 ▲공주여자고 조남순 ▲대천고 강용중 ▲대천여자고 김용숙 ▲주산산업고 조명숙 ▲서산중앙고 김형기 ▲부석고 이종환 ▲강경고 박막동 ▲홍성공업고 박진규 ▲공주 박경숙 ▲보령 김연화 ▲논산계룡 차영동 ▲홍성 정미옥 ◇ 중등학교 교감 승진 ▲성환고 양동훈 ▲충남예술고 박연서 ▲천안신당고 박지철 ▲배방고 김영석 ▲논산고 김기석 ▲논산여자고 길영순 ▲부여고 홍준기 ▲한국식품마이스터고 김병광 ▲서천고 권동명 ▲서천여자고 최경화 ▲청양고 최감우 ▲홍성고 오동녕 ▲천안 박문순 ▲천안 정석우 ▲아산 조미라 ▲아산 정민옥 ▲아산 정명화 ▲서산 윤영미 ▲당진 김병삼 ▲서천 신경한 ◇ 중등학교 교감 전직 ▲천안제일고 공정희 ▲설화고 김창수 ▲서산여자고 정삼헌 ▲논산계룡 김순중, 강로사 ▲금산고 최병환 ▲예산 김구슬 ◇ 도교육청 국장 ▲교육국장 이병도 ◇ 도교육청 과장 ▲교육과정과장 신경희 ▲체육건강과장 지재규 ◇ 도교육청 장학관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이정희 ▲교육혁신과 진로진학팀장 임종필 ▲체육건강과 체육교육팀장 김교학 ▲정책기획과 미래교육추진센터장 이영주 ◇ 직속기관 원장 ▲진로융합교육원장 현경숙 ◇ 직속기관 부장 ▲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임광섭 ▲진로융합교육원 진로진학부장 정희순 ◇ 교육지원청 교육장 ▲천안교육지원청 박종덕 ▲서산교육지원청 이완택 ▲서천교육지원청 김병관 ◇ 교육지원청 과장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정현철 ▲서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이태훈 ▲청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정명옥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정책기획과 정완섭 ▲교육혁신과 오은영, 김영재, 한양희 ▲교육과정과 박성준, 박현숙 ▲교원인사과 백승구 ▲민주시민교육과 유정란, 김영철, 김종연 ▲미래인재과 김진순, 국유미, 송문영 ▲연구정보원 김혜정 ▲교육연수원 김미숙, 강미숙 ▲안전수련원 박홍탁 ▲진로융합교육원 김재곤, 고명환 ▲천안교육지원청 노경수 ▲공주교육지원청 김현문, 류근정 ▲아산교육지원청 신영수 ▲서산교육지원청 김학이 ▲부여교육지원청 이준, 최종석 ◇ 장학사 신규 임용 ▲과학교육원 김정옥 ▲보령교육지원청 우인식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정규진, 양소영 ▲당진교육지원청 신은지, 박치홍 ▲서천교육지원청 홍성우 ▲청양교육지원청 김라미 ▲예산교육지원청 임은지 ▲태안교육지원청 남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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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⑥] 박경귀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아산신문] 본보는 아산시민들의 가장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오는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예비 후보들을 인터뷰해 그들이 구상하는 아산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아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8명의 인사들 중 인터뷰를 희망하는 후보들을 일정에 맞춰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들 외에도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는 후보가 나오면 추가로 인터뷰에 나설 예정임을 미리 밝혀둔다. <편집자주> 아산 시장에 출마하는 이유는? 아산은 그동안 외형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해 왔지만 도시 인프라의 구축과 개발은 정체되었다. 더불어 행복한 아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도시성장관리 위한 창의적인 도시 정책을 이끌 전문가가 필요하다. 풍부한 행정 경륜과 식견, 인품과 추진력을 갖춘 정책전문가가 아산을 이끌어야 한다. 정책으로 소통하는 ‘준비된 시장’, ‘시장다운 시장’이 절실하다. 또한 화합과 상생, 협치를 이끌 리더십을 갖추고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운영할 사람이 필요하다. 저는 오랫동안 이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 경험과 식견을 갈고 닦아왔다고 자부한다. 평소 소통과 참여자치를 강조해 왔는데... 작년 7월에 아산참여자치연구원을 설립하고, ‘아산을 바꾸는 사람들’(아바사) 모임을 만들어,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돌아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경청 장정을 해오며,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 소망을 들었다. 역시 현장에 답이 있었다.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절감했다. 시장이 된다면 더 많이 더 고르게 소통하기 위해 ‘시장과의 열린 대화’ 와 ‘일과 후 찾아가는 야간 시장실’을 운영해 농사나 직장일로 바쁜 시민들과의 저녁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이유를 납득이 갈 때까지 설명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겠다. 시정의 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 폭넓게 시민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이겠다. 참여자치는 시민이 행정의 객체가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야만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될 수 있다. 여러 영역별로 ‘참여자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현장 시민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되도록 하고, 시민의 창의적 발상과 민간의 활력을 최대한 시정에 담아내도록 하겠다. 박경귀가 펼쳐나갈 핵심 공약은? 첫째, 동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아산신도시 등 동부생활권은 첨단 산업 진흥을 뒷받침하는 R&D 집적 단지로 개발하겠다. 배방 지역은 단계적으로 도시 개발을 추진해 자족적 도시로 개발할 것이며, 서부생활권은 선장 일반 산업단지를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의 부품산업 위주로 조성하고, 은퇴자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둘째, 온양상권을 살리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장기적으로 현 아산시청 자리와 주변에 아트센터와 온천역사박물관 등을 건립해 온양 원도심이 상업·역사·문화·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셋째,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 ‘일자리창출과’를 신설하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의 일자리 알선, 취업 정보 제공,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누구나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 넷째,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 노령층과 청장년층에 대한 배려를 동시에 충족과 차상위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 다섯째, 교육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 3040 엄마들이 안심하고 보육·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다. 여섯째,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기업도시로 육성하겠다. 아산의 기업도시의 강점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의 협력업체들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왜 박경귀를 시장으로 뽑아야 하나? 저는 여야의 아산시장 후보 중 오랫동안 국정 참여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다. 저는 13년간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개발에 기여했다. 또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장과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1급)의 중책을 수행했다. 다양한 국가 정책을 개발, 집행, 평가, 조정해 온 경륜과 식견은 큰 도시로 팽창한 아산의 큰살림을 감당해 낼 소중한 자산이다. 여러 중앙부처와 맺은 인적 네트워크 또한 아산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다. 아산은 전략적 마인드를 가진 정책전문가가 절실한 시점이다. 시정은 담대하게 설계하고 섬세하게 집행해야 한다.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공공 인재들을 지도해 온 리더십과 창의적 사고와 인문학적 통찰을 갖춘 ‘시장다운 시장’이 필요하다. 끝으로 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은? 아산을 변화와 혁신으로 이끌겠다. 그러나 시정을 혁신하는 일은 쉽지 않다. 관성과 관행, 기득권을 타파해야 한다. 일하는 방식과 행정 시스템부터 혁신하겠다. 이를 위해 시민의 성원과 능동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 참여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더 많이, 더 고르게, 더 깊이 소통하겠다. 시민이 함께 하면 아산을 바꿀 수 있다. 박경귀가 걸어온 길 -음봉초(43회), 음봉중(2회), 온양고(27회) 졸업 -인하대 행정학 박사 -현)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 -현)(사)행복한 고전읽기 이사장 -현)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 -현)아바사 포럼 공동대표 -전)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1급) -전)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 단장 -전)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 전문연구원 -전)국토해양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전)서울시 지방공기업 평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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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16번째 확진자가?…급속도로 퍼진 '가짜뉴스'에 아산시민들 ‘철렁’
[아산신문] 3일 오후, 인터넷상에 아산지역에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사람이 거쳐간 천안아산역에 방역작업이 이뤄졌다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졌지만, ‘아산신문’ 취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퍼진 사진에는 방역작업을 위해 방역복을 입고 천안아산역 인근을 지나고 있는 4명의 사람이 있었다. 또 이 사진과 함께 천안‧아산 지역에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고, 이 사람이 천안아산역과 인근의 백화점 등을 다녀갔다는 근거를 알 수 없는 이야기도 나돌았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아산시보건소 관련 부서에 확인해본 결과 지난 2일부터 아산시 관내 다중이용시설(터미널 및 기차역)에 1일 1회 소독이 진행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사진에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있던 것은 천안아산역 방역을 진행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선 1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는 발표가 없었고, 만약 있었다고 하더라도 우리와의 소통이 이뤄졌을 것이다. 이러한 가짜뉴스는 엄중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을 봤던 한 시민은 “그렇지 않아도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들이 격리수용돼 있고, 최근까지 갈등을 겪지 않았나. 사실 확인이 없는 뉴스는 오히려 시민들의 혼란만 부추긴다. 사실이 아니라니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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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설립자 ‘고(故) 향설 서석조 박사’ 특별 사진전 개최
[아산신문]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대학 설립자 고(故) 향설 서석조(徐錫組) 박사 특별 사진전이 지난 6일부터 교내 향설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특별 사진전은 지난해 11월 25일 대학부속병원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병원에서 시작돼 부천병원, 구미병원, 천안병원에서 차례로 순회 전시된 후 대학에서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설립자께서 서거하신지 20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 학술대회, 평전 발간 등 고인의 생전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40여점의 사진과 10여점의 신문 기사 등이 마치 병풍을 연상시키듯 총 7폭으로 구성됐다. 1폭당 크기는 가로 1미터 세로 2.5미터로 ▲1면은 안내면으로 ▲2면은 서석조 박사 일대기를 ▲3면은 중,고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의과대학에 이르기까지 청년기를 ▲4면은 미국 등 해외 유학 및 관련 사진이 ▲5면에는 국내 세브란스, 가톨릭, 고려병원 등 타 병원에서의 활약과 근무기록 사진들이 ▲6면에는 한남동 서울병원 개원과 초기 의과대학, 구미병원 천안병원 착공식 등 관련사진이 ▲7면에는 타계 하시기전의 진료모습과 4개병원의 현재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만난 이윤교(여, 경영학과 18학번) 학우는 “그동안 우리대학 설립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사진전을 통해 그분이 누구인지 어떤 신념으로 대학을 세우셨는지 알 수 있어서 서석조 박사님 앞에 숙연해지고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으로서 또다른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향설 서석조 박사는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대학병원을 설립하여 최고의 의술과 합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현재 순천향대학 부속병원의 기틀을 마련했고 의료 사각지대인 낙후 지역민들의 인간적인 삶을 개선하기 위해 천안, 부천, 구미 등 전국 네 곳에 종합병원을 설립해 광제인술을 펼치는데 누구보다 앞장섰다. 또, 서 박사는 순천향병원에서 먼 미래를 내다보며 더 나은 진료와 연구, 교육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인 1978년 순천향의과대학을 설립하여 후학양성에도 힘쓴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대학교육의 실용성과 함께 교육의 본질적 측면에 주목한 교육자이자 개인적 영달이라는 작은 꿈을 버리고 체계적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적 기여라는 큰 꿈을 선택한 실천적 지식인이었다. 신경내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였고 ‘뇌졸중(腦卒中)’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의학자이자, 환자들이 신음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이 병을 앓는 것처럼 가슴 아파했던 가슴 따뜻한 의사로 존경받고 있는 인물로 현대의학의 선구자이다. 이번 전시는 이달말까지 열리고 2차 전시는 개강을 앞두고 신학기에 생활관 로비 등으로 장소를 옮겨 전시가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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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K리그 각 구단서 임대선수 4명 영입
[아산신문]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아산)이 2020년 시즌을 대비해 4명의 선수를 임대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아산은 포항스틸러스에서 김찬(FW), 울산현대에서 김재성(DF)과 이상민(MF),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김강국(MF)를 각각 임대로 데려왔다. 김찬은 유소년 시절 각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으며 189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어 기술적 플레이에 능한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대전시티즌(現대전하나티시티즌)으로 임대돼 7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역시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던 김재성은 지난해 동국대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후 2020년 울산에 입단, 입단하자마자 아산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아산과 많은 연습경기를 통해 박동혁 감독의 레이더에 포착된 김재성은 영리한 플레이를 통해 아산의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U-18 국가대표 출신인 이상민은 2018년 중앙대 재학 시절 U리그 왕중왕전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련한 경기운영과 넓은 시야를 가졌고, 패싱능력, 수비가담 능력이 뛰어나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천 출신 김강국은 중앙 미드필더로 기본기가 탄탄하고 번뜩이는 축구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킥력도 우수해 인천대 재학 시절에는 전담 킥커로도 활약했던 바 있다. 이번 영입선수를 대표해 김찬은 “임대생이라는 생각은 지우고, 아산을 위해 열심히 뛰고 싶다”며 “이번 시즌 아산이 1부리그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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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아산시장은?...거론되는 8명 후보
[아산신문]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지역정치인들의 출마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며 시장 출마 후보자들이 민주당으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6명의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출마선언을 발표한 5인은 박성순 시의원, 유기준 시의원, 윤지상 도의원, 전성환 아산혁신포럼 대표, 오세현 전 아산시부시장이며, 조덕호 전 iptv 대표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 중 가장 먼저 출마의사를 밝힌 박성순 (50)시의원은 “아산시의 행정은 새로운 시대에 맞게 혁신되어야 하고 혁신의 중심엔 시민과의 소통이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민운동가 출신 전성환 (52)아산혁신포럼 대표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서울시장 대외협력보좌관을 거친 경험을 토대로 출마의사를 밝혔고, 오세현 전 아산시부시장도 지난 12월말 명퇴 후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신청해 세몰이를 하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윤지상(43)도의원은 새롭게 도약하는 아산, 더 큰 아산을 만들겠다면서 '사생취의' 자세로 뜻을 한데 모으겠다고 뜻을 밝혔으며, 아산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한 유기준 시의원도 출마의지를 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 출마를 표명한 후보는 3명으로 아산시장에 3번째 도전하는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이상욱 전 서산부시장,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한 박경귀 원장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박경귀 (57세)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은 지난 6월까지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1급)으로 봉직하다 아산시 배방읍에 사무실을 열고,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3년간 공직에 몸담아온 행정전문가 이상욱 (61)전 서산시부시장도 아산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본인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교식 (64)아산시정연구원장은 국가정보원에서 근무하며 체득한 역량과 중앙정부의 커넥션, 지방발전에 대한 감각들로 아산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다. 한편 바른정당에서는 김길년(48) 아산을 위원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공천이 곧 당선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민주당은 치열한 경선 전쟁이 예상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당 지도부가 일정 정리를 할 것으로 보이나 후보들은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이름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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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머슬마니아 윤혜주 화보 공개, ‘비글미’ 포텐 터졌네!
[아산신문] 차세대 ‘머슬퀸’ 머슬마니아 윤혜주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 12월호 화보가 공개되었다. 윤혜주는 지난 9월에 열린 ‘2017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2위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운동으로 꽃피운 여신 ‘플라워 인 마이 라이프(Flower in My Lif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혜주는 매혹적인 ‘수국 여신’으로 분해 비글미 넘치는 포즈와 몸매로 ‘남심’을 저격했다. 맥스큐 관계자는 “12월호 화보는 땀과 열정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꽃피운 머슬마니아 여신 4인방의 매력을 극대화 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윤혜주 선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볼살,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베이글녀’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전했다. 2017년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 여신 4인방 김시아, 안인선, 이휘진, 윤혜주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12월호는 현재 전국 중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며,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는 이들 4인방을 모델로 12월 18일부터 국내 최대 오픈마켓 지마켓(G마켓)에서 다이어트패키지 할인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지마켓 할인전에 참여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는 2018년 맥스큐 비키니 탁상용 캘린더(1만5천원 상당)를 증정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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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탕정 제2산단 공사 전면 중단 위기?
[아산신문]아산시 탕정에 위치한 삼성 제2산업단지(이하 제2산단) 공사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여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탕정 제2산단에 들어서게 되는 시설 3개동은 애플사 제품을 조립하는 라인으로 대략 공사비용만 1조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하지만 삼성에서 개발한 납품제품이 수요가 부족한 상황 등을 이유로 삼성은 라인시설 투자를 전면 재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현장에 정통한 탕정지역 주민 A씨에 따르면 이미 지난 1월 중순경 수도권의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고, 현재는 전면 중단계획을 수립해 올해 5월 경 일체의 공사가 중단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8월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탕정 사업장의 핵심인력인 연구인력과 본부인력 수 백 명이 기흥으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충남도와 아산시는 적절한 대처는 물론 이런 사실을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점에 탕정 지역주민들은 허탈해하고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공사재개 시점이 불분명해 탕정을 비롯한 아산시 전체의 지역경제 전반은 물론 아산시 세수에도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실 생활권인 탕정지역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원룸을 비롯해 식당, 주민 근로자들도 퇴출위기에 놓여있고, 수백억 원에 이르는 세수와 지방세가 빠져나가 아산 지역경제의 악영향이 우려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탕정 주민 B씨는 “아산은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기여 등 삼성이 키운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년부터 회사의 핵심인물들이 움직였고, 생산라인 전면중단으로 재기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로 아산시 전반적인 경제상태가 악화될 것이다”고 심각성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투자의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들다면 생산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기업이 없을 것이다. 기업이 주도하지만 모든 것을 기업에만 맡기는 시대는 아니다.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아산시와 주민, 학교 등이 서로 공생방안을 찾지 못하면 기업이 정착할 수 없다”며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한편 삼성 측 관계자는 "공사 중단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상 가동되고 있다. 민원을 줄이기 위해 주 야간 작업 등을 줄인것이며, 무리없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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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선거]출마 후보자들 공식선언 어디서 할까?
[아산신문]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장소 선정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식 선언 장소에 따라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상징적 의미를 부각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복기왕 시장은 자치분권 핵심인 소통을 상징하는 ‘신문고’가 있는 도청 로비에서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준비해 확고한 정치관을 드러냈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던 복 시장의 의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 조덕호 위원장이 19일 용화동 사무실에서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오는 22일 오전 11시 온양1동사무소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준비하는 오세현 전 아산부시장은 공직 입문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오로지 아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생활시장, 현장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온양1동사무소는 오 전 부시장이 제2회 지방고등고시(행정직) 합격(1996년)후 1999년 처음으로 온양1동장(사무관) 보직을 맡아 공직 첫 업무를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전성환 아산혁신포럼 시민 대표도 30일 오전 11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출마선언을 준비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이 주인임을 상징하고 소통의 공간, 저항의 공간, 화합의 공간을 나타내기도 하는 역광장은 전 대표가 키워드로 삼은 ‘시민이 시장이다’를 실현하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전 대표는 “역은 플랫폼이다. 지방정부의 플랫폼은 동원이나 수혜의 대상이 아닌 시민참여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는다”고 장소선택 이유를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윤지상 충남도의원은 의미 있는 장소를 물색하며 2월 초 공식 출마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산시장 선거는 현 복기왕 시장의 도지사 출마로 사실상 무주공산인데다 여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다른 정당보다 민주당 후보들의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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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면] 아산 최초의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윤경숙 대표, 고향 아산에 꿈 이뤄
[아산신문] 전시·공연·휴식 등 오감체험이 가능한 감성공간인 아산최초의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가 지난 11일 개관했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10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된 모나무르는 아산시 순천향로624 (장존동 185-7번지)일대 약 1만여 평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와 예술 즐길 수 있는 곳 이곳은 천안과 아산 지역의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돼 엄선된 예술가들의 작품활동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어 아산시민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갤러리(THE PURPLE)와 컴플렉스홀(THE GOLD), 레스토랑(THE RED), 베이커리 카페(THE GREEN), 야외공연장(ARENA) 및 워터가든으로 구성돼 있다. 갤러리(THE PURPLE)는 총 4개의 관으로 이루어져있고, 현재 제1전시관에는 모나무르 대표인 ‘윤경숙 작가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최태훈 작가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다. 제3전시관에서는 심병건 작가 초대전이, 마지막 제4전시관은 ‘장석복 작가 초대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초대전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베이커리 카페(THE GREEN)의 수변 무대에서는‘Fall in Love with Music’ 라는 주제로 국내 외 국외에서 인정받은 음악감독, 클래식 연주자 및 뮤지컬 배우들이 특별한 무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윤경숙 대표, 고향 아산에 꿈 이뤄 아산이 고향인 윤경숙 모나무르 대표는 4년전 꿈을 이루기 위해 이곳에 내려왔다. 윤 대표는 “고향에서 쉼터와 축복이 되는 공간을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꿈이었다. 그렇게 사람들과 더불어 문화를 나누고, 예술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을 건립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어릴 적 꿈이 단순히 꿈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함께 해준 남편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하며, 어느 새 훌륭하게 자라 모나무르의 공연을 기획하며 엄마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 두 딸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가 더 빛나는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면, 자신이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무장한 채 하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은 도전정신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윤경숙 대표는 매우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가난 때문에 학업을 지속하는 게 극도로 어려웠던 시절 생업에 뛰어들어 어린 나이에 가족들을 부양하며 학업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공부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40이 넘어 대학에 도전하며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사업을 병행하고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등 시련과 극복의 연속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위기들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고, ‘긍정’과 ‘용기’,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사랑’과 ‘신뢰’를 통해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윤경숙 대표는 “모나무르는 문화공연 및 축제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자연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와 예술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딩플래너로, 환경조형학 박사로, 13년간 대학교수로, ‘모나무르’ 대표로 숨 가쁘게 변신해 온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문화를 나누고 행복을 나누며 예술을 나누는 공간, 전시와 공연, 휴식을 가능케 하는 꿈의 공간 ‘모나무르’는 윤 대표의 인생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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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맥스큐 류세비 ‘시크릿 B’ 디지털 화보집 출간 기념 베스트컷 공개
[아산신문]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을 출간,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최강의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베이글녀’ 류세비는 작년부터 맥스큐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3호 모델로 낙점돼 2019년 12월 26일 더시크릿 풀빌라 양평점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의 테마는 “왓에버 류 원트”로 뜻하지 않은 악재를 극복하고 새롭게 컴백하는 류세비의 포부와 대체불가능한 류세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에 발행하는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된 류세비는 표지를 장식한 2018년 3월호에 이어 12월호도 완판시키며 대세 ‘완판녀’로 등극한 바 있다.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의 대표이자 머슬마니아 프로모터,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김근범 발행인은 “류세비는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 이라며 “3월 한 달 간 조인스 프라임, 원스토어북스 등 국내 유명 디지털 매거진과 앱에서 출간 기념 50% 할인 및 스포맥스 쇼핑몰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류세비 화보집 이용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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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 이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간편하게!
[아산신문] 보건소에서 직접 발급받던 제증명 민원이 무인발급 시스템 구축으로 편리해져 민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보건소는 2019년 3월부터 보건소 제증명 6종에 대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그동안 직접방문으로 발급하던 보건소 제증명 민원을 언제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도록 무인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2회 방문(검진, 발급)에 따른 번거로움 해소로 민원편의 제공은 물론 보건행정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무인발급되는 보건소 제증명 민원은 △신체건강진단서 △건강진단서 △결핵진단서 △기숙사건강진단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예방접종증명서 등 6종으로 검사결과 판단이 보류된 진단서는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 아산시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다중이용시설인 온양온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대학교 등 39개소에 4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원신청이 가장 많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는 2018년 12월 19일부터 정부24 또는 공공보건포털에서 인터넷발급이 가능하도록 시행중이며, 이번 보건 제증명 6종 무인민원발급으로 보건행정에 대한 고객만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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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학교, 등나무 꽃 명소로 각광
[아산신문] 등나무 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충남 아산시 신창중학교(교장 박태용)에 등꽃이 만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등꽃은 이번 주말(5월 5일 전 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연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신창중학교 교정에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맺혀 있는 연보랏빛 등꽃이 아래로 축 늘어져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그윽한 향기를 내 뿜으며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의 코끝을 자극해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으며, 등나무 아래 조성된 스탠드에는 교직원과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국의 학교 중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신창중학교는 이밖에도 학교 주변 무궁화동산 등에는 영산홍 등 각종 야생화가 만개해 주변 경관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신창중학교 등나무는 학교 설립당시인 1970년 약 30여 그루를 식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50여년 가까지 학교와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역사의 산 증인으로 아름드리 나무로 자랐다. 또한 학교 측에서는 매년 풍성하고 탐스러운 등꽃을 피우기 위해 전지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창중학교 관계자는 “등나무 꽃으로 유명한 신창중에는 매년 이맘때면 등꽃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학교를 방문한다.”며 “봄의 낭만과 싱그러움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신창중 총동문회장은 “만개한 등나무 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아름다운 등꽃은 처음 본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다. 이 분위기를 살려 오는 5월 12일(토) 등나무 스탠드에 앉아 학창시절 추억을 회상하면서 선후배 동문들과 화합과 소통을 위한 번개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동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흔히 4~5월에 꽃을 피워 향기를 내뿜는 등나무 꽃은 사랑에 취함, 환영(흰색 : 가련)의 의미의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콩과(科) 식물로 줄기는 10m이상 뻗어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꽃은 식용으로도 가능하고 어린잎과 씨는 먹을 수 있으며, 열매는 꼬투리로 달려 9월께 익는다. 등나무 가지는 여러 가지 수공예품을 만드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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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유치원 아산도 4곳 적발 ‘충격’
[아산신문]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실시한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비리혐의로 적발된 유치원 명단 공개로 학부모들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아산도 4곳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남도교육청이 2013~2017년까지 5년간의 관내 유치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충남지역의 비리 유치원은 2016년 9곳, 2017년 12곳 등 총 21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아산은 2016년 ▲아주나유치원(사립유치원 유치원 회계집행 부적정 등) ▲숲속성광유치원(사립유치원 회계집행 부적정, 유치원 통학차량관련 회계집행 부적정 등) 2017년 ▲아이사랑유치원(사립유치원 운영 관리 부적정, 현장학체험학습 차량 분야 안전 소홀 등) ▲아해랑유치원(사립 유치원 운영 관리 부적정) 등 4곳이다. 특히 이중 한 사립유치원은 수익자부담경비 미정산으로 지급이 불가능한 기밀비를 지급했으며, 설립자의 배우자와 자동차임대차계약을 체결 후 임차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나 유치원 회계집행 부적정으로 적발돼 지원금 1억1천여만 원 전액을 회수 당했다. 또 다른 3곳은 통학차량 문제와 현장실습비 등을 제대로 반환하지 않는 등의 횡령 이력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한 사립유치원 관계자는 아산신문과의 통화에서 “회계를 잘 몰라서 벌어진 일이다. 유치원 판공비를 기밀비로 배정해, 시정통보를 받고 다시 지원금을 반환했다”며 “행정처분에 따라 시정조치가 완료된 상태이다. 업무 미숙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행정감사계획에 의거해 사립유치원 몇 곳을 임의 선정해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적발된 아산의 유치원들은 현재 시정조치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학부모 A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비리 유치원 명단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제대로 된 감사시스템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사립유치원의 행태는 국민 상식에 맞서는 일이라며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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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어벤걸스’ 이소희-최규진-오유미-허고니… 맥스큐 커버 선공개
[아산신문] ‘넘사벽’ 몸매로 국내는 물론 세계를 홀린 머슬마니아 어벤걸스 4인방 이소희, 최규진, 오유미, 허고니의 커버가 공개되었다. 헬스 남성지 ‘맥스큐’에서는 5월호 출간 기념으로 출간일을 하루 앞둔 4월 23일, 어벤걸스 4인방의 비키니 커버를 공개했다. ‘세계를 홀린 머슬마니아 어벤걸스 4인방’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커버 촬영에서 이들은 신이 내린 몸매와 비율, 볼륨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소희는 2012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피규어 1위와 비키니 2위를 수상한 머슬마니아 1세대이자 원조 ‘머슬퀸’으로 유명하다. 2016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최규진은 같은 해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미즈키비니 쇼트 5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S전자 머슬퀸으로 유명한 오유미는 2017년 머슬마니아 싱가포르 아시아 대회에서 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허고니는 2017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3위를 차지하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여 화제를 모았다. 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자극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4월 24일 출간된 5월호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를 평정한 이들 4인방의 숨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라이징스타를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는 오는 4월 27~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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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충남아산FC U-18 선수들 “현 감독과 함께 못하겠다” 한 목소리…‘충격’
[아산신문] 충남아산FC U-18 팀의 선수(학생)들과 학부모 등이 감독의 자질을 문제 삼고 구단 측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직접 감독에 대한 생각을 적은 문건이 발견돼 주목된다. 20일 <아산신문>이 단독 입수한 이 팀의 1~3학년 학생들이 자필로 적은 글에 따르면 현재 U-18 팀에 몸담고 있는 오동훈 감독에 대해 ‘자질이 없다’, ‘훈련을 충분히 시키지 않는다’, ‘선수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서슴없이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3학년 A학생은 “나는 이 팀의 창단멤버였고, 그래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올 초 동계훈련이 끝나고 감독님이 새로 왔을 때부터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우리가 목표로 했던 것들은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우리는 3학년이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 진학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진학을 위해 경기 출전을 요청하는 우리들에게 감독은 ‘내가 너희를 출전시켜 경기에서 지고, 성적을 내지 못해 감독직에서 해임되면 너희가 책임질 것이냐’라는 선수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서슴없이 했다”고 일갈했다. 또 다른 3학년 B학생은 “감독님과 코치님들 사이에 뭔가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면서 “보통은 감독과 코치들이 함께 상의해 훈련 프로그램도 짜고, 경기 라인업도 상의해야 하는데, 코칭스태프 사이에 불화가 있으면 어떻게 선수들이 100%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겠는가”라고 주장했다. 2학년 C학생은 “현 감독님은 비선수 출신이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들이 이론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점들을 일방적으로 주지를 시키려고 하니 우리 선수들로서는 운동장에서 필요가 없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면서 “경기력이 좋은 선수들을 길러내는 게 감독의 몫인데, 모든 훈련방법을 수치적으로만 계산하고 경기를 뛰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선수들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통솔력 자체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1학년 D학생은 “아산 팀에 오게 되면서 얼마 되지 않아 감독님이 바뀌셨다”며 “외국에서 지도자자격증을 땄다고 해 기대를 많이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훈련내용에 대해 설명할 때도 너무 어렵게 설명하고, 선수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면 다른 방향으로라도 가야 하는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진행하는 것이 대다수”라고 꼬집었다. 지난 17일 학부모와 구단 측과의 간담회를 주선한 조미경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도 “학생들이 이러한 글을 썼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면서 “보통 학생선수들은 부모님들 말은 잘 안 들어도 감독님들 말은 잘 듣는 편인데, 지도자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신뢰가 없었으면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지 개탄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동훈 감독은 당시 간담회 자리에서 "아직 이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돌아가서 자세히 읽어보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학부모들이나 선수들에게 이렇다 할 의견피력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들의 이러한 불만의 목소리를 접한 현 1~2학년의 학부모들도 최근 아산시 모처에서 만나 감독과 관련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내용의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져 자칫 U-18 팀이 충남아산FC 출범 초기부터 와해될 수도 있는 위기에 봉착해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한편, 현 2학년 학생의 한 학부모는 “우리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은 현재 무척 절망적인 상황”이라며 “앞으로 내년 시즌을 위해 동계훈련도 준비해야 하는데, 지금은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다. 감독도 선수들에게 무려 1달 동안 휴식을 줬는데, 어느 팀 선수가 시즌이 끝나고 1달을 쉬는 경우가 있는지 묻고 싶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각자 개인훈련을 하며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소연했다.